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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대학원의 고도과학기술인재 육성강화 현상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5-13 00:00:00.000
내용 ○ 대학원의 목적 #8226; 대학원 설치기준 -석사과정: 넓은 시야 에 선 정심한 학식을 배우고, 전공분야의 연구기능 또는 이에 더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 을 담당하기 위한 탁월한 능력 배양이 목적 -박사과정: 전공분야에서 연구자로서 자립 해 연구활동을 하고 또는 다른 고도로 전문적인 업무에 종사 하는데 필요한 고도의 연구능력 및 그 기초가 되는 풍부한 학식의 양성이 목적 #8226;「새로운 시대의 대학원 교육」 -대학원 인재양성의 기능 ① 창조성 풍부한 우수한 연구ㆍ개발능력을 가진 연구자 등의 양성 ② 고도의 전문적 지식ㆍ능력을 가진 고도 전문직업인의 양성 ③ 확실한 교육능력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대학교원의 양성 ④ 지식기반사회를 다양하게 지지할 고도의 지적인 소양이 있는 인재의 양성 ○ 현상 정리(지식인의 의견 수렴과 주로 해외와의 비교로부터) 1. 산업계에서 보아 학생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창조성ㆍ적극성ㆍ계획성ㆍ탐구심 있는 인재가 적어지고, 수동적ㆍ모방적 경향이 있다. 실험 등의 물리적 접근은 기피되는 경향이고, 시뮬레이션으로 평가가 가능한 연구로 흐르는 경향. -문제발견ㆍ해결능력, 통찰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추분히 교육, 육성되고 있지 않다.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전문분야뿐만 아니라 문리 양면의 교양에 뒷받침된 시야 넓은 인재가 극히 적다. 2. 애초부터 질을 보증하는 구조가 없다.(있어도 충분히 기능하고 있지 않다.) -교육의 질 보증은 유학생 획득에 관한 국제경쟁에도 영향 →대학원의 국제적 수준에서 본 객관적 평가는 반드시 명백하지 않다. ○ 학생의 질 저하 원인 1. 교육과정의 내용ㆍ수준 (1) 수업시간이 적고 면학의 양이 감소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1/3 (2) 커리큘럼, 지도방법이 체계적이지 않다. -일본 대학원의 연구활동 속에서 교육한다는 종래의 시스템은 과제 설정력, 문제 해결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논리적 문장력 등 과학기술 활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배우게 하는 것으로, 대학원 진학자가 소수정예로 한정되어 있을 때에는 유효하게 기능한 종합적 교육 시스템이다. 그러나, 대학원 입학자가 국내생ㆍ유학생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그 결과, 대학원생의 능력에 큰 폭이 생기고 또한 대학원 수료생에 대한 니즈가 다양화되고 있는 현상에서는, 종래의 교육 시스템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고 있다. (3) 산업계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과목의 감소 -대학의 이수 내용과 직장에서의 불일치, 기초학력 부족 -종래는 한 분야의 연구 활발화와 산업의 활발화가 연결되기 쉬었지만, 이노베이션 시대에는 산업 수준의 활동은 복합적(학제적ㆍ학융합적)이 되는 경향. 인재에는 연구(소재)를 기술개발(사회의 니즈ㆍ기호 등)에 연결 짓는 능력이 기대되고 있다. (4) 교원의 교육에 대한 자세가 불충분 -일본에서는 교육을 평가하는 구조가 불충분 -미국은 Co-teaching 등의 구조로 교육도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스템 (5) 연구 중시 시스템 -산업계ㆍ기업에 취직하는 학생은 2류라는 의식이 강하다. 아카데미도 사회, 산업의 한 부분이라는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 -첨단 연구에 너무 편중, 이것이 기본적인 학문 경시와 대학원생이 본래 습득해야 할 기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에 연결되고 있다. -대학이 법인화되어 경영하는 것에 주안을 두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에 있어, 대학원의 연구가「유행 기술」중심이 되기 쉽다. (6) 학생 간의 경쟁이 없고, 학생이 절차탁마하지 않는다. -입학전: 입시 배율이 적고, 입학자 선발은 전공마다, 공통 시험이 없다.→정원 문제에 관련 -입학후: top-down이 적다.→정원 문제에 관련 -졸업시: 졸업요건이 느슨하다→정원 문제에 관련 (7) 정원이 늘고, 질이 떨어지는 학생의 입학이 증가했다(수의 증대에 교원이 대응할 수 없다.) -산업구조의 변화, 기업ㆍ산업계의 인재수요에 대응한 학부ㆍ학과의 유연한 설정ㆍ재점검 기능이 결여. 직종에 따라 과부족. (8) 대학 입학 이전의 문제 -국민의 이과 기피가 현재화되고 있다. -학부 교육ㆍ대학원 교육을 통해 그동안의 초등 중등 교육에 비해 대학 입시라는 달성감에서 동기ㆍ목표를 잃기도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풍조. 학계의 설정된 허들을 최소의 노력으로 제거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현상이 있다. → 대학 측에서도 수험생 확보의 관점에서 지나친 입시과목 경감이 대학생의 기초학력 저하를 초래하는 한 원인. (9) 박사과정에 우수한 인재가 모이지 않는다. -직무경력이 보이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박사의 취업이 우대되지 않는다.(질이 보증되지 않으면, 기업은 충분한 처우가 불가능) -학위를 취득해도 정규직에 취직할 수 있는 인재는 60% 이하. -진로지도가 불충분. 정중히 교육에 임하면, 박사의 매력이 전해지고, 동기도 오른다. ○ 학생의 질 저하에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고 여겨지는 일본의 특징 (1)교원의 진로지도에 대한 자세 결여 -학생의 교육, 진로지도를 책무라 인식하고 있는 교원이 적다. 학생의 평가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수업하는 교원이 많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은 34%, 취직ㆍ진로에의 지원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교원은 33%. 학생의 성적과 능력을 고려해 학생의 진로희망을 변경ㆍtop-down 시키는 교원이 적다. -학생의 진로지도 결과(학생의 취업률)이 교원 평가(승진ㆍ승격, 급여, 연구비 배분)에 반영되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2) 석사의 취업이 많다 -학부 교육이 전문직업인 육성에 도달하지 않고, 석사과정 수료가 특히 대기업에서 계속 요구되고 있다. -글로벌화라는 시점에 서면, 석사과정 중심의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또는 석사ㆍ박사 일관 교육과정의 강화가 피할 수 없다. (3) 박사과정의 최근 동행 -석사과정에서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는 자가 감소하는 한편, 사회인의 박사과정 입학자가 증가하는 경향. 박사과정에 대한 두 가지 시각, 기대에 어떻게 대치해 가야 하는지가 과제 (4) 연구 지원자의 부족 -일본은 조교가 직원에 가까운 상당히 어중간한 입장. 교원 측에서 세면 애매함이 있다. * 대학원의 고도과학기술 인재육성 강화책 검토 워킹그룹(제4회) 배부자료임(2009년 5월12일)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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