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플라스틱 태양전지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큰 진전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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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0-01-25 00:00:00.000 |
내용 | 미국 UC 산타바바라 연구팀이 플라스틱 태양전지용 유기고분자의 새로운 합성방법을 발표했다 . 반응시간은 기존의 48 시간에서 30 분으로 줄인 반면 고분자의 평균 분자량은 3 배 증가 , 플라스틱 태양전지의 전류밀도는 4 배 이상 증가되었다 . 본 연구에 사용된 핵심 기술은 기존의 열적 가열방식을 마이크로파 가열로 변경하고 반응물의 농도를 기존의 1 대 1 당량비에서 5% 정도 범위로 변화시켰다는 점이다 . 연구진은 태양전지의 효율성 증대를 가져올 다양한 종류의 고분자소재 제조에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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