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유럽 연합 위원회는 4년 전인 2002년에 '생명과학과 바이오기술 - 유럽의 행동 계획에 대한 전략'을 시작했다. 유로바로미터는 바이오 기술에 대한 태도와 관련해 조사한 두 번째 결과를 출판하였음. 첫 번째 부분은 5월에 했음. 설문 조사에 사용한 자료는 25개 참가 국가에서 수집한 1000개의 답변임. 2002년도, 유럽 연합은 바이오기술을 촉진시키기 위해 행동 계획을 제안함. 이 계획 안에는 바이오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 숙련된 노동 인구 계발, 또한 상근 연구자들의 유지 및 유입들이 포함되어 있음. 또한 바이오 기술에 대한 기저 구조 개발도 포함되어 있음 - 바이오 기술 보유 기업, 지적 소유권을 위한 개발 시스템, 정부 참여 보증들이 그것. 특별 행동 지침에는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유럽 연합의 통계 그룹인 '유로바로미터'는 두 번째로 유럽 전역에서 시민들의 바이오기술에 대한 태도를 조사해 출판하였음. 전체적으로, 바이오기술에 긍정적인 의견 증가. 보다 잘 이해하고, 바이오 기술 산업체를 보다 더 신뢰하고 있음. 눈에 보이는 이익이 있을 경우 시민들은 기술적인 혁신과 함께 수반되는 위험을 기꺼이 치룰 준비가 되어 있음. 윤리적인 부분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음. 바이오기술은 넓게 의약과 산업계 부문을 지원하지만, 농업 부문은 아님. 즉 유전자 조작 식품(GMOs)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줄기 세포 연구로 생길 위험과 얻게 될 이익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함. 전반적으로 시민들은 GMOs의 경우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고 믿고 있지만, GMOs의 반대가 과학 및 기술에 일반적으로 반대를 나타내는 것은 아님. 조사 결과는 네 가지 다른 기술을 비교, 분석하였음. - 나노기술, 약물 유전학, 유전자 치료, 유전자 조작 식품들. 가장 강력한 지원을 받는 기술은 나노기술이며, 그 뒤를 이어 약물 유전학이 지원을 받고 있음. 하지만 유전자 치료는 약간 위험하다는 인식이,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음. 일반적으로 유전자 조작 식품을 사지 않으려고 하지만, 유럽 전역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님.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몰타, 체코 공화국, 리투아니아는 GM 식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지만, 상황은 매우 복잡함. 산업적인 바이오기술에 대한 지원은 높음 - 70% 이상의 응답자들이 바이오연료 또는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에 찬성하고 있음. 줄기 세포는 (65% 찬성), 논쟁이 되고 있는 배아 줄기 세포는 59% 찬성하였음. 그러나 슬로베니아, 몰타, 아일랜드, 포르투갈, 발트해 연안 국가들은 배아 줄기 세포 연구에 가장 낮은 숫자가 찬성함. 대답자의 3분의 1은 잘 모르겠다고 답함. '생명 과학과 바이오기술 - 유럽을 위한 전략'에 대한 2002년 보고서는 http://ec.europa.eu/biotechnology/pdf/com2002-27_en.pdf 바이오기술에 대한 유럽 인들의 태도에 대한 유로바로미터의 두 번째 보고서는 다음을 참고. http://ec.europa.eu/research/biosociety/pdf/eb_64_3_final_report_second_edition_july_06.pd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