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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과학적 지식 전달에서의 권한 부여와 제한 사항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07-21 00:00:00.000
내용 요즘은 과학자들에게 최상의 시대이다. 왜냐하면 과학적 대화와 정보에 대한 접근이 매우 용이하고 과학적 정보의 양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적 기술들을 사람들은 쉽게 접할 수 있고 정보와 의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에게나 제공 할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나 나라에 의한 파괴적인 목적으로 사용 될수도 있는 생물학적인 정보가 대중을 대상으로 알려질 경우 이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주로 정치인들이나 국가 안보 전문가들이 갖는 이러한 우려는 민감한 과학적 결과의 출판을 제한 하자는 의견을 대두 시키고 있다. 과학자들은 원리적으로 일반 시민에 비해 책임감이 더도 덜도 요구되지 않지만 연구비 지원 기관들에게는 책임감 있게 행동 해야만 하는것은 당연하다. 물리학자들이 오래전에 발견 했듯이 어떤 연구분야는 대량 파괴 문기 제작과 같이 직접적으로 응용될 수 있는 연구 분야가 있다. 이러한 분야는 분리가 되어 몇몇 특정한 사람들사이에서만 통용되어졌다. 생물학도 물리학에 비해 해를 끼칠 수 있는 정도는 작지만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예측이 불가능한 점이 있다. 예를 든다면 면역 시스템을 파괴 할 수 있는 새로운 미생물을 재조하여 무기로 사용될 경우가 좋은 예가 될수 있다. 전문가들은 '알카이다' 라기보다는 '바이오 핵커'를 바이오 테러 사고의 가장 가능성 있는 근원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연구비 지원 기관들과 과학 잡지가 더욱더 관심이 대상이 될것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극히 민감한 연구나 데이타의 연구비 지원과 출판을 거부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이후 미국은 생물학의 이중적 사용의 가능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특별히 관계 과학 잡지에 관심을 갖게 했다. 첫번 째 부쉬 미 대통령 행정부내의 의견은 민감 하지만 기밀로 취급지 않는 정보의 목록의 가능한 도입에 대한것이다. 이에 관한 지금까지 의회의 연구진에 의한 보고서는 나왔지만 운영과 예산처에 의해서는 보고된 내용이 없다. 두번 째, 미국 국가 과학 의원회 (the 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NAS)에의해 주도된 회의와 과학 잡사들과의 회의를 통해에서 과학잡지사들이 이중적 위험성을 갖고 있는 논문은 출판하지 않기로 동의하는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이는 생물학적 안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위험성이 있는 논문들에 대한 조치 규정을 과학잡지사들에게 전달하고 동의를 받았다. 셋째, 미국 정부는 생물학적 안전을 위한 국가 과학 위원회(the National ScienceAdvisory Board for Biosecurity, NSABB)를 확립하고 과학적 커뮤니 케이션에 관한 업무를 당당 시키고 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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