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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병원균과 독성 물질 관리 생물학적 선별 물질과 독소 (biological select agents and toxins: BSAT) 로 분류된 유기체에 대한 염려와 연구는 이것들이 범죄행위나 테러에 이용될 가능성 때문에 연방 정부는 이에 대한 정책과 BSAT 실험실의 안전 관리, 이런 물질을 다루는 인력의 신뢰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위원회는 BSAT 연구 지침에 6 개의 원칙을 마련했는데 , BSAT 연구는 국가이익에 필수며 , 안보 잠재성과 안전에 대한 염려를 도입하며 , 선별 물질 프로그램은 생물위협물질 (biothreat agents) 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BAST 에 집중하고 , 이에 대한 정책과 대책은 과학과 안보를 증진하고 , 모든 실험실과 모든 물질이 같지는 않으며 , 생물학적인 물질의 오용은 전체 과학공동체에서 금기라는 것이다 . 이런 원칙을 고려해서 위원회는 내부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BSAT 연구의 안전을 추구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9 가지 권고사항을 마련했다 . 그 중 2 항은 관련자가 선별 물질 프로그램 (Select Agent Program) 을 감시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위해 , 생물학적 선별 물질과 독소 자문 위원회 (BSATAC) 가 설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대학 / 연구소 , 민간 부문에서 참여하게 될 위원회 화원은 미생물학자 , 다른 전염병 연구자 , 생물안보 , 동물 관리와 이용 , 수용 (compliance), 생물안전성 , 정책 시행에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 기금제공 , 시행 , 선별 물질 연구와 관련된 연방 정부 대표는 직무상의 능력으로 봉사해야 한다 . 자문위원회의 일은 - 선별 물질 프로그램의 이행에 대한 지침 공표 - 연구소와 각 부문에 걸친 정보 교환 촉진 - 연구소와 각 부문에 걸친 성공적인 실천의 공유 증대 - 선별 물질 프로그램의 평가에 대한 감독 제공 - 선별 물질과 독성의 구성 / 계층화에 대한 조언 제공 - 위원회 핵심 구성 그룹의 정기적인 회의 개최 - 규제 정책과 실천의 조화 증진 이다 현재의 안전 위험 평가 (Security Risk Assessment) 검사 절차는 유지해야 하나 항소절차 (appeal process) 는 사실 과오를 단순히 검사하는 것을 넘어 결격 요인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고려까지 확대해야 한다 . 선별 물질 실험실 검사자는 과학과 실험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어야 하며 , BSAT 연구에만 특정한 검사 시행에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 . 검사자 훈련과 실천은 연방 , 주 , 지방 , 다른 기관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 . BSAT 연구와 관련된 안보와 비용 때문에 BSAT 에 기금 제공을 하는 연방 기관은 연구를 시행하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기금제공의 개별 범주 (separate category of funding) 를 확립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