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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7차 연구 FP에서의 유럽-독일의 사회경제과학 및 인문학 연구 협력 이 보고서에서 서술된 대부분의 협력 프로젝트들은 사회경제과학 분야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인문학 주도의 연구 또한 유럽 사회와 정치인들을 위한 중요한 신지식의 생성을 가능하게 하며 특히 이에 적합하다는 점도 잊혀져서는 안 된다. 연구는 국제적 갈등, 인간의 권리, 윤리, 종교, 대중매체, 정체성 및 문화적 기념, 언어적 다양성 등과 같은 주제들을 다룸으로써 이루어진다. 인문학 주도의 연구는 새로운 도전과제, 특히 EU의 정치적 의제에서 나온 문제들의 인식, 분석 및 숙달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유럽 협회를 통한 연구의 수행은 물론 인문학에 대한 도전과제가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들은 사회경제과학 보다 훨씬 덜 다국적이며, 자연과학적 전통에 크게 내포되어 있다. 인문학 또한 분열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연구 수행을 특정한 학문이나 하위 분야에 포함시키는 경력 추구에서 주로 반영된다. ldquo;우수성을 위한 계획 rdquo;에 의해 달성된 성공에도 불구하고, 불행히도 학문간 연구는 여전히 인문학에서 학자들에게 다소 예외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많은 학자들이 EU 연구 협회의 정책을 향한 방향을 그들의 학문적 자유에의 제약을 대표하는 것으로 본다. 전체주의 시대, 인문학의 성공적인 모집에 대한 기억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보고서에서 그려진 프로젝트들은 통합된 유럽과 글로벌화된 세계가 직면한 사회적 도전과제들이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긴 하지만, 국가적 문맥에서 더 이상 이해될 수 없다는 무언의 증거를 제공한다. 국제적 협력 프로젝트와 주체를 통해, 독일의 인문학 및 사회경제과학 연구원들은 다른 연구의 전통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유럽 연구 공간의 창조를 위한 주된 전제조건이다. 이러한 협력은 연구원들이 사회 안녕을 위한 연구에 의해 이루어진 공헌에 대해 국제적 관점을 취하게 할 수 있다. 독일의 관점은 인문학 및 사회경제과학에서의 연구가 다음의 두 가지 일반적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bull; 우리의 연구원들(젊은 연구원들을 포함)은 우수성을 추구하는 연구와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 사이에 이분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 ldquo;영향을 미치는 rdquo;이라는 표현이 ldquo;정치적 논의 rdquo;라는 표현과 혼동되지 말아야한다. 우리는 독일의 인문학 및 사회경제과학이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정확히 우리 연구원들의 유럽 협력 프로젝트에의 참여를 매우 중요하게 만드는 사실이다. bull; 우리의 유럽 협력 프로젝트들은 그들의 목적, 수단과 (예비)결과를 목표 그룹에 관련성을 확인시키는 방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유럽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강화하는 데에 적합할 것으로 여겨진다. [목차] 유럽의 협력적 연구와 사회경제과학 및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 부패 방지를 위한 시민의 협력 경제 관리를 향상하기 도시 개발을 보다 인도적으로 만들기 더 못한 것이 더 나은 것이 될 수 있는가? 사회 환경적 정책 변혁하기 미래를 위한 개발 정책들 연구의 평가 향상하기 언어는 이해이다 가족 친화적 유럽 유럽의 상호의존적 금융 시장- 그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지식 기반 사회에서 누가 교육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는가? 기업은 책임을 갖고 있다. 유럽은 이전보다 더 빨리 고령화하고 있다. 유럽을 위한 책임감 있고 투명한 대중매체 강력한 네트워크 지방의 다양성 이용하기 움츠러드는 도시들- 원인과 유럽을 위한 결과 어떻게 유럽의 젊은이들이 노동시장에서 가장 잘 준비될 수 있는가? 스포트라이트: 유럽의 고령화를 보는 다학문적 시선 7차 연구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개요 사회경제과학 및 인문학 조정관(National Contact Point)의 자문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