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의 카트리나 피해 교수 학생 지원책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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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5-09-14 00:00:00.000 |
내용 | 미 에너지부 과학 사무국이 최근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입은 과학자들을 원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o 과학 사무국장 레이몬드 오바흐는 피해를 입은 학교들, 정부 출연 기관, 에너지부 국립 연구소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 과학자들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상부상조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왔다. 과학 사무국은 이 재해를 입은 교수와 학생들이 다른 연구기관에서 연구와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o 이 지원 프로그램은 관심있는 학생들과 교수들을 현재 과학 사무국에서 과제비를 받는 연구기관들과 연계시켜 계속 연구를 시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피해 교수와 학생들은 현재 에너지부에서 연구비를 받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o 과학 사무국은 에너지부의 오크 릿지 연구소에 이 연결 작업을 위한 사무실을 열었다. 과학 사무국은 사례별로 이 작업을 진행시키기 위해 추가 연구비를 지급할 것도 고려하고 있다. 관심있는 개인들은 http://www.orau.gov/doeedrelief 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o 이 프로그램은 에너지부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지원 계획의 일부로서 추가 계획이 고려되고 있다고 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500933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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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에너지부,카트리나,교수,학생,지원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