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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는 금년초에 전년대비 2.1% 감소한 미국 지질 조사국 예산을 의회에 요구했다. 어제 하원 예산 상정 위원회는 이 예산을 오히려 2.1% 증가시킬것을 표결, 권고하였다. 이 예산안에 따르면, 지질 조사국의 예산은 2.1% 상승한 총 9억 9,150만 달러가 된다. 예산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총 지질 조사국 예산: 행정부는 9억 4,480만 달러를 요구하였으나 위원회는 2.1% 즉 2080만 달러 상승한 총 9억 9,150만 달러를 권고했다. 2. 지리 조사, 원격 센싱: 39.2 % 즉 5070만 달러 하락한 총 7,860만 달러. 행정부는 7,660만 달러를 요구했다. 3. 지질학적 재해, 자원 그리고 공정: 2.8 % 즉 660만 달러 상승한 총 2억 4,190만 달러. 행정부는 2억 1,740만 달러를 요구. 4. 생물학 연구: 0.4 % 상승한 1억 7,560만 달러. 행정부 요구액은 1억 7,260만 달러 5. 기업 정보: 0.4 % 상승한 1,137만 달러. 행정부 요구액은 1,112만 달러 6. 과학 지원: 4.4% 상승한 7,240만 달러. 행정부 요구액은 6,740만 달러 7. 설비: 0.7 % 상승한 9,950만 달러. 행정부 요구액은 9,550만 달러. *techtrend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