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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연구개발 태스크포스 검토상황 (안) Ⅰ바이오 의약품 등 의요관련 분야에 관한 연구개발의 기본적 목표 (1)국민의 건강 유지와 증진 -국민의 건강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의 건강 유지와 증진을 목표로 대책을 세운다. (2)질과 비용 대비 효과 높은 의료 실현 -바이오 의약품 등 의료관련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가능케 하기 위해 질환의 개인차와 진행에 따른 표적 치료약 개발 등을 실시한다. (3)라이프 이노베이션에 의한 국제경쟁력 강화 -산학관이 일체가 되어 안전하고 뛰어난 일본의 혁신적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실용화, 뛰어난 기술을 가진 벤처 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Ⅱ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책 (1)창약력 강화를 위한 산업기반 정비 -일본이 자신 있는 기술을 살려 고령화 진행 대책, 질과 비용 대비 효과 높은 의료를 위한 창약 기반기술의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각 연구기관이 얻은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를 집약하고 해석하여 공유하는 구조를 만든다. (2)질환 예방, 검진, 치료, 예후 관리를 일차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면서 질과 비용 대비 효과 높은 의료 실현 -질환예방, 진단, 치료, 예후 관리까지 일체적으로 연구개발을 함으로써 정밀한 진단을 실시하고 저효율과 부작용을 줄여 질과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의료를 실현한다. -질환을 소집단을 분류하는 개발, iPS세포와 실험 동물에 의한 질환 모델 작성, 이미징의 기술개발을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 (3)오픈 이노베이션 촉진 -연속적인 기솔혁신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기초생명과학, 실험동물과학, 진단기술, 임상과학, 의료경제학 등 다른 분야의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또한 일본의 강점인 나노테크·재료기술, 유기합성화학, IT, 정밀기계기술 등을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대책이 중요하다. -일본 의약품 산업의 혁신적 창약력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기반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 (4)국제전개에 맞는 표준화와 지적재산 전략 대책 -일본 제약산업이 바이오 의약품을 시작으로 새로운 영역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첨단적인 연구개발·기반기술개발 단계에서 미래의 국제전개를 예견하고 표준화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과 공적 연구기관, 기업의 지적재산 관계자가 연대하여 전략적 지적재산 관리를 한다. Ⅲ연구개발의 틀 (1)연구개발 성과를 높이기 위한 구조 -임상 현장과도 연대하여 산학의 여러 분야의 전문가의 참여로 결과지향의 연구체제를 구축한다. -창약은 다른 분야와 비교하여 몇 안 되는 특허로 제품이 보호되기 때문에 연구성과의 기밀 유지가 중요하다. -프로젝트 중에 대학과 연구기관이 하는 기반적 연구개발과 기업의 개별 실용화 연구개발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바이오 벤처와 주변 산업의 육성, 다른 업종의 침투 촉진 등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실용화를 염두한 연구개발도 실시한다. (2)관계부성 등과의 연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실시에 관해 중복을 피하고, 산학관의 연구개발을 효과적·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해 관계부성간의 조정을 위한 구조가 필요하다 . -일본의 혁신적 의약품 개발의 촉진을 위해 관계부성과 연대하여 실험환경을 정비하여 승인심사를 신속히 한다. qkdlqkqk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