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심장질환을 찾아내는 새로운 혈액 시험법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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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0-12-27 00:00:00.000 |
내용 | 건강하고 증상을 나타내지 않더라도 잠재적인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예측할수 있는 새로운 혈액검사법이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연구팀에 의해 발표되었다 . 2000~2007 년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30~65 세 남녀 3,546 명을 상대로 실시한 혈액검사와 분석을 통해 , 심장 트로포닌 T (cTnT) 단백질이 혈액 속에서 측정되는 환자들은 6 년간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7 배나 높아진다고 보고했다 . 기존의 cTnT 검출방법보다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 만성심부전이나 만성관상동맥 질환 환자의 cTnT 측정도 가능하다 . 본 검사법을 적용할 경우 , 일반인의 심장질환 및 그로 인한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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