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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1,310.83원(2011.4.28) 1. 지적재산 담당자수 ○ 전체 업종에서 기업의 지적재산 담당자수는 평균 3.6명이다. ○ 업종별로 보면, '전기 기계 제조업'이 11.3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철강·비철금속 제조업'(7.6명), '수송용 기계 제조업'(7.3명), '화학공업'(7.1명), '의약품 제조업'(6.9명), '업무용 기계 기구 제조업'(6.2명), '석유석탄·플라스틱·고무·요업'(4.0명), '기계 제조업'(3.3명), '교육·TLO(기술이전기관)·공공연구기관 등'(3.0명)의 순이다. 2. 지적재산 활동비 ○ 전체 업종에서 기업의 지적재산 활동비는 평균 9,370만엔이다. ○ 업종별로 보면, '전기 기계 제조업'이 3억 7,890만엔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의약품 제조업'(3억 4,010만엔), '업무용 기계 기구 제조업'(2억 7,780만엔) 등의 순이다. ○ 비용별 내역을 보면, 전체 업종에서 출원관련 비용이 가장 많아, 평균 5,590만엔을 차지하고 있다. 3. 산업재산권의 실시 상황 가. 특허권의 이용 상황 ○ 기업 등에 의한 일본내 특허권 소유 건수의 추이를 보면, 2008년부터 2009년에 걸쳐 권리 소유 건수는 약 6만건 증가하였다. - 소유 건수: 1,136,566건(08년) rarr;1,199,184건(09년) ○ 2009년의 이용률(이용 건수/소유 건수)은 49.8%로, 2006년부터 계속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또, 권리화 목적 건수의 비율은 2007년에서 2009년에 걸쳐 약간 감소하고 있다. - 소유 건수: 1,136,566건(08년) rarr;1,199,184건(09년) - 이용 건수: 584,994건(08년) rarr;597,519건(09년) 나. 의장권의 이용 상황 ○ 기업 등에 의한 일본내 의장권 소유 건수의 추이를 보면, 2008년부터 2009년에 걸쳐 권리 소유 건수는 거의 답보 상태이다. - 소유 건수: 238,136건(08년) rarr; 238,473건(09년) ○ 이용 건수의 비율은 60%대이며, 권리화 목적 건수의 비율이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 소유 건수: 238,136건(08년) rarr;238,473건(09년) - 이용 건수: 151,062건(08년) rarr;153,913건(09년) 다. 상표권의 이용 상황 ○ 기업 등에 의한 일본내 상표권 소유 건수의 추이를 보면, 2008년부터 2009년에 걸쳐 권리 소유 건수는 약 1,800건 감소하였으며, 이용 건수도 약 19,500건 감소하였다. - 소유 건수: 1,475,855건(08년) rarr;1,474,062건(09년) - 이용 건수: 948,700건(08년) rarr;929,219건(09년) 4. 상세 분석 ○ 기업 등에 의한 업종별 특허권 소유 건수를 보면, '전기 기계 제조업'의 소유 건수가 약 27만건을 넘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수송용 기계 제조업', '화학공업', '기계 제조업'의 순이다. - 전기 기계 제조업: 273,222건, 수송용 기계 제조업: 153,504건, 화학공업: 144,307건, 기계 제조업: 106,054건 ○ 권리의 이용 상황을 보면, '기계 제조업'(67.4%)에서 이용 비율이 가장 높고, '교육·TLO(기술이전기관)·공공연구기관 등'(26.8%)에서 이용 비율이 가장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