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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SCI논문 지표 약화추세 연구생은 반드시 SCI수록 논문을 발표해야 한다는 양적 지표 취소를 찬성하는 자들은, 최근 유전연구소 연구수준이 많은 제고를 가져왔고, 많은 과제들이 국제상으로 선두적인 위치에 처해 있기에 연구생들이 SCI수록 논문을 발표하는 일은 아주 쉬워졌으며 따라서 지표도 의미가 없어졌다고 했다. 중국과학기술원에서 양급 관리체제를 실시하기에 각 연구소는 평가체제 제정에 있어서 상당한 자주성을 띄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연구소의 연구생평가에서 SCI 양적 지표가 약화추세를 보이고, 과학연구인원, 과학연구소조로부터 볼 때 SCI수록 논문 수량도 더이상 결정적인 지표가 아니였다. 중국과학기술원물리소에서는 동업자 평의가 가장 중요한 표준의 하나로 되었다. 평의 과정중, 전문가들은 연구사업이 국제 선두위치에 처해있는지, 국가요구를 조준하였는지, 발전 잠재력이 있는지를 더욱 많이 중시하였다. 회의: 인정의 성분을 철저히 두절할 수 있을까 SCI지표 취소여부는 줄곧 중국과학기술원 뿐 아니라 과학기술계의 쟁론의 화제이다. 많은 과학가들은 취소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데, SCI 경성지표가 없으면 동업자 평의중에서의 인정관을 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이고; 취소하는 것을 찬성하는 자들은 SCI논문의 경성지표는 과학기술공작자들로 하여금 쉽게 논문을 발표해낼 수 있는 영역에 안광을 모으고 모방식 공작을 진행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또 다른 관점은 SCI지표는 국제상에서도 통용되는 표준이고, 양적 지표로서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한다. 관건은 전반 과학연구평가체제중 이 지표가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가 하는 것이다. 출로: 평가표준의 다원화 중국과학기술원 관계자는 다원화의 평가체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과학연구와 기술혁신은 양자의 목적, 특징, 동력이 서로 부동하기에 성과에 대한 평가표준도 부동해야 한다. 과학연구는 우주와 자연의 법칙에 대한 탐색으로서 세계 제일을 쟁취해야 한다. 때문에 기초연구로부터 볼 때, 고수준의 학술잡지에 고수준의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성과 평가의 중요한 표준의 하나이다. 기술은 공리성을 띄고 시장가치를 위주로 해야 한다. 때문에 기술의 평가에 있어서는 논문을 기초로 할 것이 아니라, 경제사회 발전과 국가안전중에서 일으키는 역할로 평가해야 한다. 관건: 성적과 효과에 대한 관리는 취소불가 미국, 유럽 등 국가와 지역의 과학기술평가체제에 대하여 심층차의 연구를 거친 뒤, 관계자들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발달한 나라들의 과학연구단체 과학기술평가는 대체적으로 미국모식과 유럽모식으로 나뉘는데, 미국모식은 과학기술을 생산력으로 삼아 관리하고, 과학기술평가는 경쟁발전의 수요을 위해 복무하며, 성적과 효과에 치우쳐 평가하는 것이고; 유럽모식은 과학기술의 문화적 특징에 근거하고, 과학기술평가의 주요 목적은 연구질량을 보장하는 것이다. 중국 목전의 과학기술발전으로부터 볼 때, 어떠한 모식의 평가체제든지 모두 성적과 효과의 관리를 돌출히 해야 한다. 성적과 효과의 관리는 산출관리가 아니라, 목표확정, 자원배치, 공정제어와 과학기술평가를 포함한 전반공정 관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