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보다 강하면서 플라스틱처럼 쉽게 성형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폰 케이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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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9-15 00:00:00.000 |
내용 | 플라스틱보다 50배, 알루미늄보다 거의 10배, 강철보다 3배 높은 강도를 가진 새로운 금속재료를 예일대 연구진이 개발했다. 이 소재는 높은 내구성과 경량의 얇은 스마트폰 케이스용으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벌크 금속 유리(BMG, bulk metallic glass)를 고온에서 녹여 몰드로 성형하는 대신에, 열가소성 플라스틱처럼 성형이 가능한 독특한 과냉각 액상 (supercooled liquid state) 타입을 활용했다. 신속 정확하고 경제적인 공정을 통해 BMG를 시트 형태로 제작하는데 성공했으며, 2015년 말에 상용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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