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 시스템 바뀌나?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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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10-15 00:00:00.000 |
내용 | MIT 연구진이 에너지 저장 용도에 적합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 줄 저가의 액체금속 배터리를 개발했다. 상층과 하층이 액체 전극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층에 액체 전해질인 염화나트륨 용액을 포함한다. 기존의 마그네슘 상층부를 납으로 대체하고 하층부 양극은 안티몬-납 합금을 사용하여 용융점을 낮추었다. 작동 온도가 낮아지면서 비용도 줄었고 디자인이 간단해지면서 배터리 수명도 길어졌다. 10회의 충방전 후에도 시스템은 초기 효율의 85%를 유지했다. 연구진은 배터리의 전력 생산비용을 1킬로와트 당 500달러 이하로 낮추기 위해 다양한 소재 개발에 노력중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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