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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리커창 총리 독일의 산업 전략 (Industry 4.0)과 “중국 제조 2025”의 연계를 강조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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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작성일자 2016-04-16 00:00:00.000
내용 중국과 독일은 제조업 분야에서 최신의 자동화 기술, 데이터 송신, 그리고 제조 기술들을 포함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리커창 총리는 북경에서 중국을 방문 중인 독일의 수상인 Frank-Walter Steinmier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ldquo;저는 두 나라가 함께 노력하여 중국의 ldquo;Made in China 2025 rdquo; (중국 제조 2025계획)와 독일의 ldquo;Industry 4.0 전략 rdquo;을 잘 연계할 수 있으면 좋겠고 제 3국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는 고속 철도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큰 진전을 이루길 바랍니다. rdquo;라고 리커창 총리는 말했다. 독일의 ldquo;Industry 4.0 전략 rdquo;은 2013년도에 독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제 4차 산업 혁명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전세계 제조업자들에게 선두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중국 또한 작년에 ldquo;Made in China 2025 rdquo; (중국 제조 2025계획)을 추진하면서 제조업의 수준을 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 분야로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개의 전략 모두 산업 생산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겠다. 금요일 중-독 외교와 안보에 관한 전략회의에서 Frank-Walter Steinmer수상은 독일이 중국과 고속철도와 기반 시설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dquo;두 나라는 전세계 경제가 맞이하고 있는 도전과 유럽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대처하기 위해서 대화를 늘려가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Steinmer수상은 밝혔다. 또한 금요일에 외교부장 Wang Yi는 독일 수상과 만나는 자리에서 독일이 중국의 서부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의 정상의 3대 제조 국가 가운데 하나인 독일은 앞선 제조기술, 특별히 자동자, 신소재, 그리고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중국 사회 과학원의 연구원인 Zhao Jun jie는 말했다. ldquo;독일은 중국의 좋은 모델인데 독일은 현재 10년 동안 최고의 제조업 국가가 되었습니다. 중국도 호혜의 원칙 아래에서 독일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확대해서 2035년까지 3대 제조업 국가로 진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rdquo; Zhao는 말한다. Steinmer수상은 2013년에 수상에 취임한 후 두 번째 북경을 방문하고 있는데 최근에서는 두 나라간의 정상급 리더들간에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12월에는 Wang Yi 외교부장장과 독일의 외교 담당 최고 책임자가 베를린에서 만나서 중-독 전략 회의를 1차 가졌다. 이를 통해서 두 나라간의 ldquo;전면적인 동반자 관계 rdquo;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9월에는 독일 Angela Merkel 대통령이 중국 절강성 항조우에 열리는 G20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6000097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중국제조 2025, 독일 산업 4.0 2. Made in China 2025, Industr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