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천 (living fabrics): 박테리아를 이용한 폐수 처리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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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9-11-02 00:00:00.000 |
내용 |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교 연구진이 박테리아가 포함된 폐수처리용 직물을 개발했다. 박테리아가 든 물에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폴리에틸렌옥사이드 섬유를 전기방사법으로 제조하여 얻어진 이 직물은, 높은 폐수 통과속도를 보이며 섬유 내부에 고정된 박테리아가 소실되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 글리세롤과 과항산암모늄, 아스코르브산 및 황산철 혼합물을 사용한 비독성 섬유가교기술 또한 도입되었다. 이 기술은 자체 세탁 섬유와 방사성 폐수 처리, 미생물 연료전지 등의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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