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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 국제 이산화탄소처리리더십포럼 각료회의 참석 각료회의에서 CCS 기술에 향후 5년간 약 1,000억원 투자 등 상용화 의지 밝혀 - 이를 통해 CCS 분야에서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발전사 등 국내기업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CSLF(Carbon Sequestration Leadership Forum, 이산화탄소처리리더십포럼) □ (개념) CCS는 발전 및 산업공정(철강, 시멘트, 정유, 비료산업) 등 대규모 CO2 발생원으로부터 배출된 CO2의 90% 이상을 포집한 후 압축 #8228;수송하여 유전, 가스전, 대염수층에 저장하는 기술로서, ㅇ (CCS 전망) 전 세계 화석에너지 수요 증가, 탄소시장 확대에 따라 2020년경 상용화되어 관련 시장이 형성되고, 미래 핵융합 발전, 수소이용 기술 상용화 전까지 효과적 감축 수단이 될 전망 * 세계 CO2 배출량의 38%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배출(국내 : lsquo;05년 19.7%) * 석탄화력발전 용량 : ( lsquo;06) 1,382GW rarr; ('30) 2,692GW, 95% 증가 전망(IEA, rsquo;08) * 탄소시장 전망(세계은행) : ( lsquo;06)312억불 rarr; ( rsquo;10)1,500억불 rarr; ( lsquo;20)18,600억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