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과 니켈로 이루어진 저렴하고 오래 지속되는 물 분해 장치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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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11-25 00:00:00.000 |
내용 | 스탠포드 연구진이 저렴하고 부식이 없는 실리콘 기반의 물분해 장치를 제조했다. 니켈 초박막 층으로 코팅된 실리콘 반도체인 이 장치는 수소연료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제시한다. 2nm 두께의 니켈 박막층을 실리콘 전극에 적용하고 이를 다른 전극과 쌍을 만들어 물과 붕산칼륨 용액에 담근 후 빛과 전기를 인가하면, 두 전극이 물을 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만들기 시작하며 이 공정은 부식 없이 약 24시간 지속된다. 리튬 추가 시 전극의 안정성이 증기되며 표면 부식 없이 80시간 동안 수소와 산소를 지속적으로 만든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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