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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미국 국립과학재단, 인체건강과 환경에 대한 나노기술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라이스대학에 12만 달러 지원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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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09-14 00:00:00.000
내용 미국국립과학재단은 라이스 대학의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에 2011년까지 5년간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 프로그램을 위해 12만불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는 나노재료와 생물체 및 에코시스템 사이의 상호반응을 연구하는 세계 최초의 학문적인 연구센터이다. 연구비는 2001년에 5년 계획으로 지원되었으며 5년 연장으로 계속 지원된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는 첫 5년 동안 나노의학, 나노생물, 나노 독성학, 환경 복구를 위한 나노 규모의 방법들의 기초연구를 만드는 것을 도왔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는 나노기술에 의한 잠정적이며 우연히 야기된 환경적인 결과에 대해 대중, 법률가 및 산업체에 정보를 주는데 활발한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발견으로 보다 중요한 진보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 책임자이며 화학과 교수인 비키 콜빈(Vicki Colvin)은 말한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의 성공적인 결과는 실험실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콜빈은 말한다. “K-12과학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한 우리의 교육프로그램은 나노규모의 과학에 대해 흥분하고 있는 개척자들에게 많은 젊은이들을 노출시키고 있다. 더구나 우리는 라이스 기술동맹, 기업가 및 나노기술 국제연합과 같은 다양한 그룹과 다양한 협동연구를 수행하는 것에 의해 회사들이 나노기술을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격려하고 있다.”고 콜빈은 말한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는 2000년의 국가나노기술발의(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가 만들어지면서 국립과학재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첫 6개 나노규모 과학기술센터(Nanoscale Science and Engineering Centers :NSECs)중의 하나이다. “2000년에는 나노기술 연구가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질문은 '우리가 언제 다양한 분야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이제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는 국가나노기술발의 하에서 국립과학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건강과 환경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는 최초의 연구센터가 되었다. 센터의 설립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서 처음 나노구조를 만들던 도전에서 사회적인 희망과 관심으로 연구분야가 이동된 것이다.”라고 로코(Roco)는 말한다. 이제 5년 후에 연구센터는 국내 및 국제적 수준으로 참고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나노기술 자체와 과학, 기술 및 사회가 수렴될 수 있는 방법도 정의하게 될 것이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의 연구초점은 말하자면 생물과 재료과학 사이의 “젖음-마름” 계면에 관한 것이다. 생물환경 나노기술 연구센터가 이끄는 활동에서 성장한 나노기술 국립협회(The International Council on Nanotechnology: ICON))는 나노기술이 가지고 있는 잠정적인 환경적이며 건강에 대한 위험을 설명하고 있다. 나노기술 국립협회는 작년에 나노재료-특히 환경, 건강 및 안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대중 서비스로 정보를 제공하였다. * techtrend 참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1746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인체건강과 환경에 대한 나노기술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12만 불을 라이스대학에 지원하는 미국국립과학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