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자기조립으로 생성되는 2차원 고분자 분자종이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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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0-05-10 00:00:00.000 |
내용 | 미국의 국립로렌스버클리 연구진이 생체 펩타이드 구조를 모방하여 인공적으로 합성한 고분자인 펩토이드를 활용해 두께가 2.7nm 의 얇고 넓은 종이와 같은 2 차원 나노구조를 제작했다 . 펩토이드를 물 속에 넣으면 소수성 펩토이드는 가운데로 들어가고 친수성 펩토이드는 아래 위 표면에 자체 배열되면서 얇은 ' 분자 종이 ' 가 제조된다 . 연구진에 따르면 이 2 차원 나노구조는 세포벽을 이루는 멤브레인 또는 그래핀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향후 인공세포막이나 생체소자 등의 신소재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고 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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