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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범 미주 백신 주간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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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5-04-28 00:00:00.000
내용 범 미주 보건 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PAHO)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해당 관료들이 4월 25일, 아메리카 백신 주간을 선포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4,400만 명 이상의 미주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백신을 보급하는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범 미주 보건 기구의 책임자 미르타 로즈 박사는 뉴스 브리핑에서 “단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어떤 아이에게도 백신이 거절되어선 안 된다. 의사 및 간호사, 의료계 종사자들이 아이들에게 백신으로 면역의 혜택을 주는 일에 전 지구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이민자들에게 타깃을 맞추어 보건 기관들이 국경을 넘어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멕시코 보건부 부 장관 로베르토 타피아는 “백신 주간은 범 미주 정신의 명확한 메시지로서 함께 일한다는 단합의 상징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기초 면역 비용이 1달러에서 20달러로 상승한 것을 인용하며 '모든 미주에서 백신을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캐나다 공중 보건 기구의 폴 걸리 박사는 '면역은 이제 매년 약 3백만명의 인명을 살리고 있으며, 캐나다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면역을 증가시키는 일에 있어서의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로즈 박사는 “우리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추후 국제적인 노력이 된 많은 계획들을 시도해 왔다. 천연두, 소아마비, 홍역 제거 프로그램이 여기서 시작됐으며, 풍진이 다음 타깃이다. 새로운 백신들이 면역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주요 백신들에게 전적인 자금 지원을 함으로써 우리는 생명을 구하고 질병을 막아내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quo;면역 quo;이라는 사업을 끝내기 위해 같이 일하자는 것이다. 미주 내에서 막을 수 있는 병에 의해 더 이상 아이들이 죽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범 미주 보건기구는 유엔 산하 세계 보건기구의 미주 사무소이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DT20050037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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