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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6일에 중국 교육부는 IBM 대학교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하여 중국 성도(成都)전자과학기술대학에서 교류 개최하였다. IBM은 “지혜의 지구” 전략아래 계속 중국 교육부와 연합하여 과학연구와 지혜 교육 분야의 합작을 강화하고 더욱 높은 수준, 더욱 깊은 내용과 더욱 넓은 영역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표시하였다. 교육부국제합작과교류사 허명참사관( #35768;明 #21442; #36190;), 사천성 교육청 부청장 당소아교수(唐小我 #25945;授), 전자과학기술대학교 교장 추수빈교수( #37049; #23551;彬 #25945;授), IBM부총재 중국개발센터 총경리 왕양박사(王 #38451;博士), IBM부총재 시스템과 과학기술연구개발센터 총경리 시정방(施正方), IBM중국지역 대학합작부 총경리 곽유덕(郭 #32500;德) 등과 중국 60개 대학교의 200명 교육계 전문가와 IBM전문가가 이번에 참석하였다. IBM중국지역 이사장 주위곤(周 #20255; #28956;)은 회의에서 “손을 잡고 공동으로 지혜의 지구를 만들기(携手共建智慧的地球)”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였고 “지혜의 지구”는 인류사회가 공동으로 정한 발전방향과 분투목표이고 네트워크혁명 이후 또 한 번의 과학기술 혁명이라고 지적하였다. IBM회사는 중국정부, 대학교와 함께 합작하여 연합과학연구를 강화하고 지혜 산업을 만들고 “지혜 교육”의 합작 혁신을 탐색하여 21세기의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995년부터 IBM은 중국국가교육위원회가 합작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의 14년 사이에, IBM은 중국 60여 개 대학교와 합작파트너 관계를 건립하였고 86만 명의 학생을 합작프로젝트와 관련된 학습과정을 참가시켰고 수천명 학생이 IBM에서의 실습과 취업기회를 얻었다. 연합과학연구와 지혜 교육 방면에 IBM과 중국 교육부의 전면적인 합작을 진행하였다. 연합과학연구분야에 IBM은 교육부와 공동으로 지혜의 지구, 초고성능의 계산기, 서비스학을 중점합작방향으로 하고 합작프로젝트의 중점을 연합연구실험실, 공유대학연구프로젝트(SUR), 개방협력연구(Open Collaborative Reasearch)과 합작실험실(Collaboratory) 4개 방면에 집중하였다. - 연합연구실험실은 IBM과 대학교가 장기적 합작의 연합연구의 플랫폼이고 다만 2008년 1년 동안 IBM은 약 250만 위엔을 지원하였으며 12개 대학교와 25개의 연합연구프로젝트를 전개하였다. - 공유대학연구프로젝트는 전세계 대학교 경쟁의 연합연구프로젝트로서 2008년 30여 개 중국 대학교의 60개 SUR프로젝트가 전세계 대학교 중 16개의 프로젝트가 지원을 받았다. - 개방협력연구(OCR)은 개원플랫폼( #24320;源平台)의 대형연합합작프로젝트로서 2008년 IBM중국연구원과 청화대학( #28165; #21326;大 #23398;)은 3개의 OCR프로젝트의 합작연구를 전개하였다. - 합작실험실(Collaboratory)은 더욱 높은 깊은 범위로의 합작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IBM은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튼튼한 관리경험과 풍부한 전세계 자원과 교육합작 파트너의 협력으로 지혜의 교육은 IBM이 교육합작프로젝트에서 계속 강조하는 내용이다. IBM은 이번 2009년에 대학교 파트너와 중점으로 서비스학, SOA, Server 및 Power시스템 교육에서 합작을 전개할 것이며 대학교와 응용형, 혁신형, 종합형, 리더형, 서비스경제를 위한 발전요구의 높은 소질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이런 중점 합작프로젝트외에 IBM은 또한 학교에서 “파란색 주유소( #34013;色加油站)”와 “지혜의 여행(智慧之旅)”의 이벤트를 전개하였다. 이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하여 기초기술과 지식을 치중하고 선두영역의 과학기술을 치중한다. 2009년 IBM중국개발센터, 중국시스템과 과학기술연구센터, 중국연구원, 중국혁신센터, 인력자원부의 60여 명 경력 공정사와 고급관리인원은 학원대사의 신분으로 대학교에 진입하였으며 120여 개의 강좌 혹은 훈련을 제공하였으며 내용은 정보관리, 협력플랫폼, SOA, 대형서버기술, 서비스학, 공급쇄사슬(供 #24212; #38142;)관리, 운계산, 직업인생 계획 등 영역을 언급하였다. 2009년에 IBM의 혁신 조치로서 전세계 대학교 온라인 대토론(IBM Smarter Planet University Jam)을 거행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IBM은 선진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하여 연속 72시간에 전세계 수백 개 대학의 교사, 학생 및 여러 업종 리더, 기술전문가와 상업 파트너, 고객이 온라인 노력경쟁을 진행하여 공동으로 지혜의 도시, 지혜의 의료, 지혜의 전망 등 지혜의 화제에 대해 자기의견을 발표할 뿐만 아니라 “능력 훈련과 교육문제” 등 중요한 화제의 토론에 대해, 어떻게 교육시스템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파악하고자 한다. IBM은 이번 활동을 통하여 하나의 국가를 초월하여 다른 시각에서의 상황을 만들어 전세계적으로 서로 통하는 합작의 기회를 원하며 공동으로 세계를 위해 지혜를 공헌하고자 한다. 동시에 중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