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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도는 “17대”정신과 과학 발전관을 확실하게 시행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업무가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인도, 유지작용을 발휘하도록 한다. 혁신형 국가 건설에 강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과학기술부는 2008년 5월부터 전체 사회에 일년 내내 열리는 “10000가지 기술 문제점”의 모집활동에 응한다. 기술의 문제점을 모으는 기술영역은 정보기술, 생물과 의약기술, 신재료 기술, 선진제조기술, 선진 에너지원 기술, 자원환경기술, 해양기술, 현대농업기술, 현대교통기술, 지구관측과 항해유도 기술의 10가지 영역을 포함하는 동시에 “기타영역”을 설립하고 종합적 교차 혹은 영역의 비교적 어려운 범주 확정을 포괄한다. 모으고 있는 기술의 문제점은 국민경제, 사회와 업종 발전의 공통성과 중점 기술 문제점에 속한다. 이것들은 국가 과학기술 계획 항목입안에 참고가 될 것이다. 기업발전의 기술적 어려움의 제약에 대하여 기술적 교류와 협력의 무대를 통하여 기술의 공급과 수요의 각 방면에 대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정책, 자금유도를 통하여 산학 연구 협력을 촉진하며 산업기술의 진보를 추진할 것이다. 모집활동은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백 곳의 싸이트와 뉴스매체는 관련 정보의 천 가지 조항을 게재하였다. 수많은 지방정부 과학기술 부서, 대학교와 과학연구 기구, 사업단위는 모집 정보를 게재하고 단위와 개인의 기술 문제점 교류를 장려한다. 현재 모집 업무는 계속 진행 중이다. 기술 문제점을 모으는 것은 인터넷 상에서 제출, 수리, 평가와 선정 발표 방식을 사용한다. 각급 정부 부문, 사업체, 사회단체 등의 단위와 개인은 모두 평등하게 제출 할 수 있다. 기술문제점의 모집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한 후 사회에 공개적으로 발표된다. 기술문제점 모집의 보급은 지적재산권, 기업상업기밀 등의 내용에 이르며 과학기술부와 업무 담당자들의 참여로 국가 관련 정보 비밀의 법률에 근거하여 법규의 비밀보안 관리를 진행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