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호주 , 2012 생명공학기술 산업 현황 조사 이 보고서는 호주 생명공학기술 (biotechnology) 산업의 CEO 들을 대상으로 이 산업의 현황을 조사한다 . 이 조사결과는 현재의 경제적 및 규제적 환경이 생명공학기술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독립적인 견해를 제공한다 . 조사에 포함된 문제는 생명공학기술 기업의 심리 , 자금조달 및 정부정책이다 . 호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전세계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주도국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 호주의 생명공학기술 산업은 전세계에서 5 번째로 가장 혁신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 Scientific American World View, 2011 년 7 월 ). 호주에는 400 개 이상의 생명공학기술 기업과 600 개의 의료기술 기업이 있으며 , 호주의 생명공학기술 산업은 예측할 수 없는 경제시장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과를 거두었다 . ○주요 조사결과 - 2011 년의 낙관적 심리가 계속 이어지면서 , 응답자들의 82%(2011 년 : 75%) 는 2012 년에 자신의 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 응답자들의 68% 는 2011 년 (2010 년 : 56%) 을 양호하거나 우수한 해로 평가했다 . - 2009 년에 등장한 고용 확대 접근법은 대다수의 기업들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 따라서 이들 기업은 2012 년에 직원 수를 증가시킬 것이다 . 여기에 해당되는 직책은 주로 lsquo; 판매 및 마케팅 rsquo;, lsquo; 과학자 및 임상시험 직원 rsquo; 이다 . - 응답자들의 54% 가 2011 년 동안 자본을 증가시켰다고 답했지만 , 자금조달은 여전히 중요한 산업 문제이다 . 응답자들의 34% 는 현재의 지출 속도로 수중에 현금을 보유할 수 있는 기간은 12 개월 미만이라고 답했다 . 응답자들의 46% 는 2012 년에 자본을 증가시킬 계획이며 , 20% 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 - 호주의 경영환경 ( 경제정책 및 공공정책 ) 은 여전히 관심사이며 , 응답자들의 24% 만 자국의 경영환경이 생명공학기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한다고 답한 반면 , 38% 는 경영환경이 중립적이라고 답했고 또 다른 38% 는 기업 성장에 역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 - 지난해 지연되었던 R D 세제혜택 법률의 통과는 중요한 사건이었으며 , 기업들의 다수 (65%) 가 이 법률이 자신의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 확신한다고 답했다 . 이 세제혜택의 조항에 상당한 변화가 있고 이미 시행중임에도 불구하고 , 기업들의 53% 는 아직 전문가 조언을 구하지 않고 있다 . - 조사에 응한 기업들의 다수 (62%) 는 제조업체이다 . 이들 기업의 46% 는 호주에서 , 34% 는 해외에서 제조활동을 하고 있다 . 이들 기업 중 18% 는 호주와 해외에서 모두 제조활동을 하고 있다 . - 전체적으로 조사대상 기업들은 2012 년 R D 에 최소한 6 억 1,000 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 [ 목차 ] - 주요 조사결과 - 배경 - 조사결과 : 기업심리 - 조사결과 : 자금조달 - 조사결과 : 정부정책 - 조사대상 분석 - 조사 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