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5 월 28 일 과기부화거센터가 개최하는 lsquo; 육성환경 조성을 통한 대학생의 창업 및 취업 rsquo; 포럼이 샹판 하이테크지구에서 열렸다 . 대학생창업촉진의 첨단모델 탐색 과기부부부장은 포럼에서 축사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ldquo; 대학생은 사회의 귀중한 재산이며 자주혁신능력을 제고해서 혁신형 국가 건설의 역군이 되어야 한다 . 전국적으로 영향력있고 비교적 완전하며 성숙한 창업인큐베이터 시스템을 통해서 대학생들이 과학기술영역 창업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에 대학생의 창업과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다 . 그 목적은 지방정부 , 대학 , 인큐베이터의 자원을 한데 모아 대학생의 취업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대학생의 취업과 창업은 매우 복잡한 공정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탐색하고 경험하면서 시대와 함께 발전하고 창업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전국의 산업기술 인큐베이터의 서비스 능력과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 rdquo; 과기부는 대학생의 창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 2007 년부터 이미 화거계획과 혁신기금 등의 기본 틀 내에서 대학생의 창업을 위해 애써왔다 . 과기부 비서장은 대학생창업 인큐베이터의 경험을 축적해서 대학생의 창업촉진을 위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하고 우수한 창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와 동시에 적극적으로 대학생창업성과를 상품화해서 대학생의 창업의욕을 더욱 고취시키고 대학생의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양호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 이번 포럼에서는 인큐베이터를 통해서 기술창업을 통해 사회의 취업의 경험을 나누기 위한 방안을 집중토론했다 . 지방과기국 , 하이테크단지 , 인큐베이터 대표 및 lsquo; 천인계획 rsquo; 에 뽑힌 대학생창업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창업경험을 모아 대학생들의 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 대학생과학창업기지의 시범효과 초보적 성과 거둬 당중앙 , 국무원과 과기부의 대학생창업관련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서 과기부는 2009 년 7 월에 인큐베이터를 통해 대학생의 과기창업실습기지의 시범작업을 가동했다 . 그리고 전문가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서 과기부는 149 개 회사를 대학생의 과기창업실실습 시범기업으로 지정했다 . 최근 중국인큐베이터 내에는 이미 2300 여 개의 대학생이 창업한 기업과 14850 개의 창법단체 , 3518 명의 상업지도자가 있으며 임대금 면제지역이 33 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 대학생과기창업실습기지 내의 기업을 앞으로 국가의 정책과 자금의 집중적인 지원을 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 경험을 바탕으로 양호한 창업환경을 조성하다 과기부가 발표한 첫 번째 149 개 대학생 과학기술창업실습기지 명단에 항주시의 인큐베이터가 9 개나 들어있다 . 항주시 과기국의 책임자는 이 결과가 항주시 위원회와 시 정부가 lsquo; 인재 + 자본 + 환경 rsquo; 의 청업혁신의 길을 탐색하고 인재를 중시했으며 강력하고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정책을 제정해서 대학생창업훈련 , 과기금융혁신 등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상하이 양푸과기창업센터는 대학생의 창업 촉진 부분에 lsquo;123+N rsquo; 시스템을 구축했다 . 즉 정부가 주도하고 국가급 대학생창업전문인큐베이터와 전국의 대학생창업기금위원회라는 두 브랜드가 지원하며 국가급인큐베이터 플랫폼 , 상하이시 대학생과기창업기금의 창업브랜드자원 플랫폼 , YBC 창업자원사회화인도 플랫폼이라는 3 개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대학생창업지원시스템 , 사회 기타전문서비스기구 등 N 개의 자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 이와 동시에 상하이 양푸과기창업센터는 lsquo; 창업모판 rsquo; 을 구축해서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