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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w Research center의 `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은 `2013년 뉴스 매체의 상태`라는 연구를 발행했다. 이 연구는 전반적으로, 뉴스의 성장은 온라인 부문에서만 보였으며, 이 연구의 결과들을 보고한 대중 매체 수단들이 말한 것처럼 이 점이 꽤나 비관론적인 전망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 보고서에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부 진화적인 변화들을 강조하는 밝은 부분들도 있었다. 그러나 Slate지의 Matthew Yglesias는 “재앙을 예언하는 자들을 무시하라. 뉴스를 읽는 대중들은 그들의 예견에서 더 좋거나 나은 정보를 얻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의 발전 이 보고서는 `가장 명확한 2012년의 뉴스 시청자들의 성장 패턴은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나타났고, 그 이유는 디지털 기기들의 확산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39%의 응답자들이 뉴스를 온라인으로 또는 'yesterday'라는 온라인 기기로부터 받았는데, 이는 과거 2010년에 34%였던 수치보다 더 오른 것이다. 시청자 시청률 및 구독률 하락은 네트워크 텔레비전 시청자들(-1.9%), 지역 TV(-6.5%), 신문(-0.2%), 그리고 잡지(-0.1%)에서 발생했다. 오디오는 대중적이고 접근 가능하다. 출처 : The Latest Pew Report on The State of the News Media http://newsbreaks.infotoday.com/images/default.aspx/?imageid=15977 경제적 측면 재정적으로, 과거의 유산인 이 인쇄 플랫폼들(신문과 잡지)은 2013년에도 계속 수익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텔레비전에서의 수익은 장기적인 도전들을 감추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은 2011년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경험하고 있다. 출처 : The Latest Pew Report on The State of the News Media http://newsbreaks.infotoday.com/images/default.aspx/?imageid=15978 뉴스에의 투자 뉴스룸 예산에서부터 직원채용, 신문 계획들에 이르는 모든 것들을 위한 주 메시지는 `축소된 자원 및 예산`으로 남아있다. 더 복잡한 것은 `대중들이 콘텐츠의 영향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과 특정 뉴스 매체들을 버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의 발견이다. 3분의 1에 달하는(31%) 미국 성인들은 뉴스 매체를 버려왔는데, 이는 이 뉴스매체가 그들에게 익숙한 뉴스와 정보들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응답자들은 줄어드는 양 보다 더 심한 제보의 질적 저하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려 61%의 응답자가 이야기들이 덜 완성되었다고 보는 반면, 24%의 응답자는 소식들이 전반적으로 더 적다고 인식하고 있다. 소유권 `2012년은 지역, 네트워크, 그리고 케이블 텔레비전 뉴스에 충격을 준 TV 분야의 합병이었다.` 그리고 수많은 신문들과 잡지들은 2012년 한 해 동안 과거에 비해 더 적은 거래 규모로 주인이 바뀌었다. 뉴스 제공자들 사람들이 어떻게 뉴스를 듣는 지에 대한 발견들도 흥미롭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중요한 뉴스 제공자들(그리고 그것이 일어나는 범위는 나를 놀라게 한다.)이다. 2013년 2000명 이상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들의 약 3/4, 즉 72%는 그들이 뉴스를 듣는 경위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직접 얘기해주거나 전화로 듣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15%만이 대부분의 뉴스를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가족들과 친구들로부터 얻는다고 했다. 그리고 이는 18~25세의 경우에는 25%정도 상승한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추가적인 단계를 밟는다. 가족들이나 친구들로부터 주로 대화로 뉴스를 얻은 약 3분의 2가량의 사람들은 `자주` 또는 `매우 자주` 더 많이 알기 위해 뉴스 소식을 찾는다고 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로부터 주로 전자적으로 뉴스를 얻는 사람들은 보다 높은 비율로 뉴스 소식을 찾는다. 무려 77%의 응답자들은 그들이 최소 `다소 자주` 찾아본다고 했다. 확실히 전자 매체를 통해 뉴스를 공유하는 것의 편의로, 이 숫자는 디지털과 모바일 플렛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이를 것이라는 점에서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 이는 뉴스 매체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것이다. 이 보고서에 관해 비관적인 자료에 집중하는 미디어 매체들도 많지만, 이 난제들 속에서 뉴스 산업의 새로운 기회들을 보는 이들도 있다. OPA (Intelligence Report (The Online Publishers Association)에 기고한 Mark Glaser 와 Courtney Lowery Cowgill은 “그 보고서에는 온라인 출판인들에게는 좋은 소식들이 많다. 보고서에서는 출판인들이 진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수익 창출로들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 보고서는 신문들이 다양한 새로운 수익 창출로들과 주요 구조적 개편들로 큰 실험을 시작했다고 말한다는 점에서 볼 때 꽤 긍정적으로 그 전선을 보고 있다. 그리고 pay wall들은 단지 뉴욕타임즈에서만 일하는 게 아니라 소형 및 중형 신문들에서도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고 있다. the Knight Digital Media Center에서 블로깅을 하는 Amy Gahran는 “이 보고서는 새로운 지역 소식이나 참여 프로젝트들에 관해서는 별다른 말이 없지만, 행간을 읽어보면, 지역 미디어 전망에서의 일부 성장하는 기회들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는 강하고 증명된 커뮤니티 이익 그러나 점차 줄어드는 주류 뉴스 사업들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 이 존재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큰 영향을 주기에 적절한 시기일 수 있다. 교육, 운송, 범죄, 발전, 그리고 다른 생활의 질적인 공동체 이슈들에 대한 창의적인 접근는 쉽게 빛을 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하건대, 중요한 점은 홍보하기 쉬운 집중된 프로젝트와 지역 공동체 인원들이 이미 논의하는 주제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Yglesias이 지적한 것처럼, “Pew의 개요는 웹의 속도, 범위, 그리고 깊이나 시청자의 정보에의 접근을 건강한 저널리즘의 척도로 보지는 않았다. 그는 소비자들에게 이것은 아주 좋은일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날의 독자들은 `그들이 읽을 수 있는 시간보다 훨씬 높은 질의 보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의 뉴스만이 아니다. `인터넷은 또한 엄청난 과거의 뉴스들을 회생시켰다.` 그렇다면, 유리잔은 반이나 찬 것인가, 아니면 반 밖에 남지 않은 것인가? 출처 : The Latest Pew Report on The State of the News Media http://newsbreaks.infotoday.com/images/default.aspx/?imageid=15979 The State of the News Media 2013 - Overview(원문) http://stateofthemedia.org/2013/overview-5/ The State of the News Media 2013 - Overview 인포그래픽 http://stateofthemedia.org/2013/overview-5/overview-infograph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