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총천연색 디스플레이 상업화 길 열었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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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10-21 00:00:00.000 |
내용 | 서울대 연구진이 카드뮴을 이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고효율 고휘도의 차세대 친환경 양자점 LED를 개발했다. 카드뮴을 이용하는 기존의 양자점 LED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서 상용화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양자점 LED는 핵심 소재인 콜로이드 양자점 내부에 전자와 홀을 직접 주입한 뒤 결합시켜 빛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이용했다. 1.1nm의 인화인듐 핵에 아연, 셀레늄, 황의 합금으로 이뤄진 1.7nm의 껍질을 둘러싸고 , 여기에 전자와 홀을 주입해 인화인듐 기반의 친환경 양자점을 합성하고 이를 최적화된 LED 구조로 만들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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