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후생노동성 연구개발 시스템 강화를 위한 대책 -안전·안심의 질 높은 건강 생활 실현을 위해 -후생노동과학 연구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되며 이는 질병·장애 대책 연구분야, 후생과학기반 연구분야, 건강안전확보 종합연구분야, 행정시책 분야로 나뉜다. 안전 ·안심 사회를 실현하는 연구개발에 관한 각 단계의 균형 좋은 대책 추진 (국민생활의 안전·안심을 위협하는 과제의 과학적인 파악)-니즈 파악 -전염병·희귀병 등 질병에 관한 조사 연구 -식중독 등 식품에 의한 위험 요인 분석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신 기술 창출)-시즈 창출 -질병 치료법 개발에 관한 연구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고령자·장애인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 연구 (성과의 사회환원을 가속화하는 연구·개발)-성과의 사회환원 -혁신적인 의약품·의료기기에 관한 위험 평가에 관한 연구 과제 해결을 위한 적절한 대책 (니즈 파악과 시즈 창출을 위한 탐색적 연구/기반정비 -행정과제 파악·해결을 위한 폭넓은 연구·개발의 착실한 실시 -국립시험연구기관·연구개발형 독립행정법인 활용 -행정시책의 활용 가능성을 포함한 적절한 평가 실시 (선택과 집중에 의한 유망한 시즈의 신속한 사회환원) -행정과제 해결을 위한 유망한 시즈로 중점화 -성과의 원만한 사회환원 촉진 -사회환원을 위한 적절한 평가 실시 국토교통성 연구개발력 강화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기관에 요구되는 기능과 그 기능의 발휘 방책 (국가의 역할) -국토교통성 기술기본계획 책정 -연구개발독법에 중기목표 지시 -국토교통 분야의 개별기술연구개발 과제, 안전·환경기준시정에 필요한 연구를 연구개발법인에 요청 (연구개발독법의 역할) 국토교통성의 정책 ·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연구개발 실시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기관간의 연대 등 이노베이션 창출을 위한 환경정비) -국제표준화 기관(ISO), 국제해사기관(IMO), 국제민간항공기관(ICAO) 등에서 일본의 지식·기술의 국제표준화·표준화를 위한 국제적 이니시어티브 획득 추진 -배기가즈 기준 등의 선전적인 안전·환경기준을 설정, 설계시공지침을 정비함으로써 민간 이노베이션을 촉진. -저환경부하 엔진, 구조물의 유지관리의 고도화 등의 기술연구개발을 실시하는 산학관 연대 플랫폼 형성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활용) -정책·사업수행상의 문제를 적절히 파악하여 그 원만한 해결을 위한 국가와 연구개발독법의 긴밀한 연대와 교류가 중요. -국토교통성의 정책·사업에 직결한 기술연구개발 인재 육성과 그 적절한 평가 실시.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한 PDCA사이클 개혁) -연구개발독법에 대해서 매년 평가하여 정책과제 해결의 공헌을 중시한다. -과학·기술의 수준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과 국토교통성의 정책·사업 수행을 실시하는 법인을 동일의 시점과 기준으로 목표설정·업무관리·평가를 하는 것은 힘들다. -연구개발 이외의 업무에 대해서도 독립행정법인의 특색에 따른 평가가 필요하다. 국토교통성 소관의 6개의 연구개발독법의 연구 (토목연구소) -홍수·지진에 의한 토사재해에 관한 피해 감소 기술 개발 -구조물 멘테넌스 연구 (건축연구소)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성능향상 기술 개발 -기존 건축물의 재생·활용 (교통안전환경연구소) -전기자동차의 기술 기준안 책정 -리콜 기술검증 사업 (해상기술안전 연구소) -바다의 10모드 프로젝트 -해양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방법 구축 (항만공항 기술연구소) -배타적 경제수역 보전·이용에 관한 특정 섬에 관한 거점 시설 정비의 기술적 지원 -하네다 공항 재확장 사업의 기술적 지원 (전장항법 연구소) -하네다·나리타 공역 통합 -공항면 감시기술 고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