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과학자와 함께 최초의 학술 프로젝트 핫이슈 심층대화 개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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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9-10-27 00:00:00.000 |
내용 | 각 섹션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식품안전의 확보 : 중국은 중국의 식품안전능력과 관련된 현황을 소개하고 특히 식품으로 인한 전염병 문제와 중국의 GMO식품에 대한 분석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다. 미국은 식품안전관리방법에서 미국이 식품안전목표가 위험상황 극복의 과정이라고 소개하고 네슬레의 수석과학자가 위험상황을 실질적으로 테스트하는 방법도 덧붙여 소개하였다. 2. 신에너지기술 : 중미과학자들은 각각 고체산화연료전지의 재료와 관련한 기술과 응용을 설명하고 연료전지의 신재료 및 새로운 저장루트를 소개하였다 . 중국의 초대형 에너지기업인 신화그룹 총재는 본 회의에서 신화그룹이 현재 석탄에너지의 청정에너지 전화기술을 연구하고 공업화를 위한 응용단계에 있다고 밝히면서 저탄소고효율청정에너지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하였다 . 3. 지속가능한 재난방지에 관한 인프라구축시스템 : 미국의 과학자들은 차세대 고가도로의 구조와 온라인상에서 물리적인 인프라설비의 지속가능성, 안정한 전방위 센서 분야에서 거둔 연구성과를 보고하였다. 중국과학자들은 중국의 전력망 인프라의 자연재해 감당능력을 평가하고 주요한 토목공사의 기능과 사용주기를 테스트하고 평가하며 설계하고 제어하는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였다. 4. 스마트교통시스템 : 미국의 과학자는 차량을 이용한 새로운 도로차량운행시간과 교통시스템관리에 측정되는 데이터의 응용 두 가지 주제를 소개하였다. 중국의 과학자는 이미 베이징올림픽때 이미 응용했던 스마트교통시스템과 비신호등교차로통제능력을 체크하는 분야의 연구성과를 소개하였다. 금번 제1회 중미학술프로젝트최전방심포지움은 국제학술계의 핫이슈를 다른 새로운 시도이자 중미양국의 학술원이 처음으로 조직한 최고층 회의이다. 중미 양국의 과학자들은 각각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재료의 기술과 응용은 물론 연료전지의 신재료와 수소저장의 신기술을 소개했다. 중국의 에너지산업의 대기업인 션화그룹의 장위추어 대표는 회의에 참석하여 석탄에너지를 청정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의 연구와 산업화를 모색중이라고 발표하고 저탄소고효율의 청정에너지를 발전시키고 있는 현황을 설명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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