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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논문 평가 서비스인 Faculty of 1000 (F1000)가 기존에 잡지로 서비스 되었다가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엘스비어사의 통합연구플랫폼인 사이버스(Elsevier's SciVerse)에서 연구자들이 용이하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Faculty of 1000 (F1000)의 출시: 생물학과 의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기사들을 선정하고 평가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저널로 출판되었는데 앱으로 출시되었다. 이 앱은 사이버스 통합 연구 플랫폼인 엘스비어 사이버스의 생물학과 의학 분야 콘텐츠를 용이하게 검색해준다. 사이버스 이용자가 앱을 추가하면, 클릭 한번으로 F1000 전문가들이 하이라이트한 기사들의 평가 내용을 볼 수 있다. F1000의 전무이사인 제인 헌터(Jane Hunter)는 '사이버스 플랫폼에서 이용 중인 이 앱을 통해 연구자들은 어떤 연구를 꼭 읽어야 하는지 결정하고 연관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기 위해 10,000명의 전문가들의 집단지성(collective Knowledge)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하였다. 사이버스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 네트워크(Developer Network) 연구자와 사서들을 위해 연구자 워크플로우를 향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홍보하는데 협업기회를 제공하며, 사이버스 애플리케이션에 기여를 통해 잠재적 인식, 우위, 수익을 얻는 개발자 커뮤니티로 성장해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