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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의 '유전자 전이 토끼' 복제 성공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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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7-12-17 00:00:00.000
내용 중국 과학자들이 완성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전이 복제 토끼'가 지난 12월 14일까지 3개월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있은 '분자 생물학 감정' 결과, '실험 토끼'는 '외부 원천 녹색 형광 단백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전자 전이 토끼임을 더 한층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 설명에 따르면, 과학 연구 인원들은 상하이시 '신화(新華) 병원'에서 1년 간의 관련 연구를 실행하여 '토끼 체내 세포 유전자 전이', '전이 유전자 세포 계통 구축', '전이 유전자 체 세포 복제' 등 여러 가지 난제들을 해결하여 지난 9월 14일에 세계 최초의 '유전자 전이 토끼 복제'에 성공하였다. '유전자 전이 복제 토끼'는 '녹색 광 형광 단백'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대규모 '유전자 전이 토끼'를 통한 '동물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상하이 죠우퉁(交通)대학' 의대 부속 '신화 병원'의 '발육 생물 연구 센터'와 '중국 농업 과학원' 산하 '베이징(北京) 축산 수의 연구소'의 '국가 가금 축산 분자 유전 품종 육성 센터' 과학 연구 인원들이 공동으로 완성한 것이다. 이번 연구 주요 담당자 중의 일원이며 '국가 가금 축산 분자 유전 품종 육성 센터' 연구원인 두리신(杜立新) 교수 설명에 따르면, 연구팀은 다음 단계 연구로 '외부 원천 유전자 통합' 관련 연구를 실행하여 '기능 유전자 전이 조작'을 실행하게 될 것이며 현재 이미 관련 연구 비용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한다. 토끼 복제는 세계적인 난제로 되어 왔다. 복제 양 '돌리'가 탄생된 이후, 세계적으로 여러 개의 연구팀이 토끼 복제 연구를 시작하였지만 지금까지 프랑스의 '국립 농업 연구원'이 지난 2002년에 성숙된 '어머니 토끼'의 '알맹이 세포'를 이용하여 토끼 복제를 실행하였다는 기사가 발표된 바 있다. 과학 연구 인원들의 설명에 따르면, 토끼는 경제 동물과 실험 동물로 폭넓게 응용되며 '유전자 목표 개선'을 통해 유전자 개선을 실현하면 더욱 중요한 연구 의미와 경제적 가치가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토끼는 사람과 생리적으로 비교적 근접하기 때문에 복제 토끼의 출현은 인류를 위해 약물을 선정하고, 유전학 질병 연구 관련 '동물 모델'을 구축하고, 인류의 유전 질병을 연구하는 면에서 중대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리신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실행하기 전에 '태아 토끼 섬유 세포'를 이용하여 토끼를 복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동 연구 역시 세계 최초로 진행된 토끼 복제 연구에 속하였다. 금년 2월에 출생된 '섬유 세포를 이용한 복제 토끼'는 20일 간의 임신 기간을 거친 '태아 토끼'의 등 부위 피부에서 추출한 세포를 이용하여 육성한 '태아 토끼'를 '대체 모체' 토끼의 수란관 내에 이식시켜 임신 기간이 찬 후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태어난 것이다. * yesKISTI 참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7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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