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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NEDO의 중장기 연구기술개발-에너지 환경기술분야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7-22 00:00:00.000
내용 ◆ 에너지 · 환경기술개발의 2012 년까지 단기적인 대처 교토의정서 목표달성계획 및 국제적인 원유동향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 에너지나 에너지 절약의 연구개발 실증 · 필드 테스트 사업 , 도입보급사업에 대하여 밀접하게 연대를 꾀하면서 효율적 ·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동시에 환경대책기술로 대체 프론의 연구개발 등에도 대처한다 . [ 에너지 절약 ] #9642; 주택 ·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성능향상 , 모달 시프트 (modal shift) 등의 민생 · 운송분야의 에너지 절약에 대응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은 산업분야의 데이터에 대한 중점적인 연구개발을 실시하여 국토교통성 등 타 성청과의 연대 , 콤비나트 등의 사업자 간의 연대 , 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지방 공공단체의 연대 등 각각의 연대를 강화추진하기 위해서 기동적인 도입보급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 #9642; 아시아를 중심으로 개발도상국 등과의 관계에서는 국제적인 원유가격고등의 불안정성의 증대 혹은 국제적인 에너지 · 자원획득경쟁의 현재화에 입각하면서 당해 국 등의 경제 니즈 · 비즈니스 상황에 대응하여 일본의 에너지 · 환경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국내 연구개발사업과도 밀접하게 연대하면서 전략적으로 대처한다 . [ 신 에너지 ] #9642; 정부의 2010 년까지의 신 에너지 도입 목표에 입각하여 신 에너지에 관계된 실증 · 필드 테스트 사업 등에 대하여 연구개발 사업과 밀접한 연대를 꾀하면서 중점적으로 대처한다 . #9642; 바이오매스에 대해서는 바이오 매스 열 이용기술의 필드 테스트를 계속하여 실시한다 . #9642; 태양광 발전에서는 이제까지의 연구개발의 성과 중 조기 실용화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본격생산 · 상용화를 목표한 대처로의 지원을 개시한다 . [ 환경대책기술 ] #9642; 교토 의정서 목표달성 계획에 직접 공헌하는 대처 프론 등 3 가스의 배출삭감기술개발에 중점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 #9642; 석탄 등 화석 에너지는 우리의 생활에 필요 불가결한 것으로 향후도 중요성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한편 그 이용에 따라 배출된 지구온난화 가스의 억제는 중요하며 석탄가스화 기술의 개발 등을 통하여 고 효율이용기술의 개발에 대처해 나간다 . #9642; 2010 년도 까지의 최종 처분량 재생 이용율에 관계된 정책목표달성을 위하여 3R 프로그램에 기초한 기술개발을 실시해 나간다 . ◆ 에너지 · 환경기술개발의 2013 년 이후의 중장기적인 대처 2013 년 이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에너지 · 환경문제에 대응을 꾀하도록 조기에 실용화가 예측되는 연구개발에 대처하는 동시에 종래의 기술의 연장선상이 되지 않도록 혁식적인 기술에 관계된 연구개발에 대처한다 . [ 에너지 · 환경관련 ] #9642; 신 에너지 기술에 관해서는 태양광 발전 , 바이오매스 에너지 , 풍력발전의 각 분야에서 코스트 저감이나 성능향상을 꾀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동시에 병행하여 이것의 도입을 지원하는 계통연계 , 초전도기술에서도 대처해 나간다 . #9642; 에너지 절약 · 환경기술에 관해서는 「에너지 절약 기술전략」 (2006 년 9 월 , 경제산업성 ) 의 주지에 따른 기술개발 중 기술의 파급효과가 큰 것을 중점적으로 대처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에 대응한 임팩트가 큰 혁신기술개발에서 사회로의 보급을 목적으로 한 시스템 기기개발까지 폭 넓은 연구개발을 실시한다 . #9642; 석탄 에너지 이용기술분야에서는 환경의 부하를 극한까지 저감하기 위한 제로 에미션 기술개발에 대처해 나간다 . ◆ 교토 메커니즘 프로젝트로의 대처 종래 , 실시되어 온 교토 메커니즘 프로젝트 ( 국제적인 CO2 등 배출억제협력 ) 에 관련한 사업화의 가능성 조사나 도상국의 교토 메커니즘의 실시체제의 정비에 관하여 지원을 향후도 추진하는 동시에 이것의 사업에 의해 축척 된 지견 등을 활용하여 해외에서 온실가스 배출삭감 등 사업에 의해 발생하는 교토 메커니즘 크레디트 대처 등의 사무를 2006 년도부터 개시하고 있다 .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199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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