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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부과학성 제5기 국제위원회 제2회 회의(2009.5.20) 배포자료임. 1. 일본인 연구자 등의 해외 파견 [현상인식ㆍ과제] #8226; 연구활동의 글로벌화 진행 -아시아를 중심으로 연구활동 증대, 국제 공동연구도 증가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연구 중심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 #8226; 일본 연구자 해외파견의 과제 -일본 젊은 연구자의 의식이 국내지향, 일본 연구자 커뮤니티와 연구기관이 세계적 인재유동의 흐름에서 홀로 남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음 -대학원생은 국내 연구활동에 있어 중요하고, 해외에 나가기 어려움 -해외거점 설치를 위한 제도면에서의 정리가 필요 #8226; 데이터편 -전 세계에서 논문양은 증가, 특히 중국의 증가가 현저. 일본의 논문양은 답보 상태 -중국, 인도, 프랑스는 TOP 10% 논문의 점유율도 신장, 일본은 답보 상태 -국제 공저 논문은 증가, 관여국가 수도 증가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외국인 연구자는, 중국, 인도, 한국, 대만이 많고 일본도 점점 증가하는 경향이지만 연간 100~200명대 [예산조치 상황] -해외 특별 연구원 사업(개인 지원형) -젊은 연구자에의 국제연찬 기회 충실 (젊은 연구자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프로그램, 단기 세미나형) [여러 외국의 대처] -해외에는 일본에 인턴을 보내는 제도가 존재 -중국, 인도를 비롯해 유럽에서는 프랑스ㆍ독일 등이 전략적 파견 방침 보유 -미국에서는 대학마다 파견 전략 보유 [향후 필요한 방책] #8226; 해외 파견의 전략적 비전 -해외파견의 목적에 따라 일본의 비전을 명확화해야 함 ① 자국에 없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시행, 연구기능 향상 ② 국제 수준의 연구 커뮤니티 방향 등을 직접 체험 ③ 국제연구 네트워크의 핵이 될 연구자 배출 #8226; 무대에 따른 파견 방책 -초등중등교육 단계부터의 준비가 필요 -연구영역이 정해지지 않은 학부, 석사 시기부터 전략적으로 파견이 필요 -학생 시기부터의 해외기업으로의 인턴 등도 필요 -젊은 연구자로서 세계의 첨단과학기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도상국으로의 고수준 시니어의 대량 파견도 중요 -귀국 후의 포스트 확보에의 불안이 연구자의 국내 지향을 강화시키고 있음. 준교수 등으로의 등용 시, 해외에서의 연구경험을 높이 평가하는 인사ㆍ평가의 방식을 일본 대학, 연구기관에서 확립ㆍ정착할 필요가 있음. 2. 외국인 연구자 초빙 [현상인식ㆍ과제] (1) 세계의 현상과 일본의 과제 -세계 연구자 인구의 반 이상을 미국, 중국, 일본의 삼국에서 차지. 일본과 대등한 협력이 가능한 연구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국가는 적음 -도상국의 연구자는 연구기회를 선진국에 요구할 필요가 있고, 그 유입은 선진국으로서의 일본의 국제공헌이기도 함. 도상국의 연구자는 모국에 귀국해서도 연구는 어렵고, 초빙은 영구 거주도 시야에 넣어 고려할 필요가 있음 -선진국의 저명 연구자를 일본으로 끌어들여, 머물 만큼의 매력 있는 조건ㆍ환경을 제시할 수 없음 (2) 우수한 연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체제정비 상의 과제 #8226; 연구자에 대해 매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 -일본의 존재, 브랜드력을 높일 필요가 있음 -연구하기 쉬운 환경(자유로운 연구환경 등)의 정비가 중요 -일본 대학에서 외국인 연구자를 고용하려 할 때, 제도의 차이가 문제가 됨 -영구 거주도 시야에 넣은 국내에서의 직무경력 정비가 필요 #8226; 유입 측 기관의 문제 -대학의 유학생 유입 시, 생활면에서의 케어 부담이 담당교관에게 맡겨짐. 인수에도 제약 발생 -전문성이 높고 외국과의 조정과 부국 내 양면에서의 조정을 자유자재로 수행할 수 있는 국제 코디네이터 등의 사무직원이 필요 -대학의 교수진은 연구자가 아니면 상대하지 않는 경향 존재 등 #8226; 귀국한 연구자와의 관계 유지ㆍ발전 -귀국 후의 추적조사 등에 의한 네트워크의 유지ㆍ강화가 필요 [예산조치상황] -외국인 특별 연구원(일반, 유럽ㆍ미국 단기, 여름 프로그램) -외국인 연구자 초치 사업(단기, 장기, 외국인 저명 연구자 초빙) -대학 국제전략본부 강화사업 -외국인 연구자 정착 촉진 지원 [해외의 대처] -구종주국은 도상국을 위한 연구소 등을 보유 -유학생이 귀국할 때 네트워크 계속을 위한 자원을 내기도 하고, 재초빙하도록 모집을 미국은 빈번히 시행 -모국에 귀국해 교원이 된 유학생에게 우수한 학생을 소개하도록 계속적으로 적극 요청 중 [향후 필요한 방책] -유학생 30만명 계획뿐만 아니라, 연구자의 초빙에 대해서도 국가 전체의 목표와 방침을 설정하고,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함. -주변 환경의 정비가 외국인 연구자 초빙 시 애로가 되고 있음. 주변 자치체 등과 연계한 대처가 필요 3. 집회, 세미나, 학회 등의 단기 국제교류 [현상인식ㆍ과제] -장래의 장기적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시즈를 육성하는 등, 단기 국제교류를 국제관계 강화 외의 대처와 어떻게 연계시켜 활용해 갈 것인지 검토가 필요 -일본에서 젊은이를 모아 시행하는 워크숍 등은 외국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음. 젊은 사람이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시점이 필요 -타국의 연구자가 일본에서 만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 [예산조치 상황] -일본ㆍ미국, 일본ㆍ독일, 일본ㆍ프랑스, 일본ㆍ영국(FoS) 첨단과학 심포지엄 -일본ㆍ유럽 첨단과학 세미나 -아시아 과학기술 커뮤니티 전략 -젊은 연구자의 린다우 회의에의 파견추진 사업 [향후 필요한 방책] -국제 회의를 적극적으로 유치 -국제 공동연구에 연계된 집회를 개최, 그 형성과 발전에 활용 -해외파견, 초빙과 연계된 집회의 개최를 강화해, 한층 더한 네트워크의 발전ㆍ강화를 도움 ⇒ 유학생의 유입에 그치지 않고, 연구자 파견, 초빙에 대해서도 국가 전체로서의 방침, 목표를 책정하고, 체계적으로 시책을 전개하는 것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