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우라늄광산개발 방식(ISL)소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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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5-05-12 00:00:00.000 |
내용 | 우리나라 1차에너지의 15.2%를 차지하며 전력발전량의 42%를 차지하는 주요에너지원인 우라늄에 대하여 우리부에서는 해외자원개발전략광종으로 지정하여 해외우라늄광산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진실적이 미미함 이를 위하여 최근 카자흐스탄과의 우라늄공동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카자흐스탄에서 우라늄 채광방법인 ISL(in situ leaching)에 대하여 소개하고자함 - 지하에 부존하는 우라늄광상에 탄산암모늄이나 황산 등 침출용액을 시추공을 통하여 주입시켜 유라늄을 녹여 용액으로 회수하는 방법 - 적용조건은 우라늄광상이 함수층 하부에 위치하며 불투수층으로 고립된 투수층 암층내 부존하여야함 - 장점으로는 광산근로자의 안전사고가 거의 없음 즉 분진 및 방사능 노출사고 위험성이 적음, 생산원가가 저렴함, 또한 대규모 광미장 유지가 불필요함 현재 카자흐스탄과 공동개발을 위한 합작개발조건을 협의중에 있어 조속한 시일내에 해외우라늄광산 개발을 이룰수 있을 것임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DT20050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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