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지는 초박막 분자전자소자 제작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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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2-07-23 00:00:00.000 |
내용 | 박막 두께가 1-2 나노미터인 자기조립 단분자막을 이용해 휘어지는 플라스틱 기판 위에 전자소자로 제작함으로서, 극심하게 휘어져도 기능과 성능이 모두 안정한 초박막 분자 전자소자가 서울대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로서 휴대용 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소자에서 매우 가볍고 쉽게 휘어질 수 있는 초소형 전자소자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분자전자소자는 대부분 실리콘과 같은 딱딱한 기판 위에 만들기 때문에 플렉시블하지 않고, 휘어지더라도 수 마이크로로 두꺼워 휴대용 전자제품에 적용하기 쉽지 않았다. 반면 연구진이 개발한 소자는 반복적인 휨 현상이나 다양하게 휘어진 환경에서도 전기적 전도 특성이 안정적으로 제어된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37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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