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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과기부, 아리랑 2호 개발 유공자 포상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7-12-26 00:00:00.000
내용 아리랑(다목적실용위성) 2호의 성공적 개발 및 발사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12월 26일 오후 2:30시 과학기술부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상에서 과학기술훈장의 경우, ▲아리랑 2호 개발 책임자인 이주진 박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과학기술혁신장이 ▲아리랑 2호 시스템개발 및 발사 총괄을 맡았던 이상률 박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과학기술웅비장이 ▲아리랑 2호의 본체 조립 및 부분체 국산화 개발에 기여한 장성섭 본부장((주)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에게 과학기술도약장이 각각 돌아갔다. (사진 및 약력 별첨) 과학기술포장의 영광은 ▲아리랑 2호의 자세제어 개발, 본체 국산화개발 총괄, 국산화 부품 시험 등을 담당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승우, 진익민, 최석원 박사 ▲위성 구조계 국산화 개발을 담당한 (주)대한항공의 함명래 부원장 ▲위성 추진계 국산화 개발을 담당한 (주)한화의 장길회 공장장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한 대통령표창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재훈 박사 등 9명, 국무총리표창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미선 과장 등 12명에게 수여되며 과학기술부총리 표창도 45명에게 수여된다.(포상자 명단 별첨)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는 다목적실용위성 1호, 2호의 개발을 통해 국내 주도로 실용급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참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며 포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2006년 7월 28일 발사되었으며, 현재 고도 685km 상공에서 하루에 지구를 약 14바퀴를 돌며, 1m급 흑백영상과 4m급 고해상도 칼라 영상을 촬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일(해외지역)과 12월 14일(국내지역)부터 위성영상 보급을 시작한 바 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DT2007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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