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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대시책군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 전자태그 기술 등 전개」 #9830; 목적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한 선구적 이활용이 기대되는 전자태그 기술을 중심으로 대상시책의 성과로부터 생성된 기술요소를 연대시책군내의 다른 시책에서 사용하거나 더 나아가 국가의 연구개발 이외의 시스템 구축에서도 사용 될 수 있도록 「모듈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사회기반의 구축」을 목표한다 . #9830; 활동 관계 부성 ( 총무성 , 문부과학성 , 경제산업성 , 국토교통성 ) 의 대상 시책 및 보완적 과제에서 「기술요소」를 추출하는 동시에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관한 「단층적 기능」을 정의하여 「기술요소 부감도」를 작성 . 이 부감도를 관계 부성 등 간에서 공유하여 각 기술요소를 「다른 시책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드록 「모듈화」를 촉진 . 덧붙여 모듈화의 새로운 이활용을 요구하여 국가의 연구개발 이외 예를 들어 민간기업이 독자적으로 전자태그 시스템을 구축할 시에 이 모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술요소군 -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모듈활용 카달로그」를 작성하여 전자태그 기술관련의 학회 등에 배포 . 보완적 과제에 대해서는 전자태그 등을 「사용 측」의 시점에 서서 문제해결이나 신규용도의 전자태그 이활용 발굴을 목적으로 의료현장에서 트레이서빌리티 ( 의약품 등의 이력추적 ) 이나 측량 · 재해대책 등에 관한 실증실험을 실시 #9830; 성과와 연구목표의 진척상황 「기술요소 부감도」를 관계부성 등 간 공유하는 것으로 어떤 시책의 성과로 나온 기술요소 중에서 「다른 시책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요소」 즉 「모듈」의 노출화가 실현 . 연대 시책군 「안」의 모듈 공용의 촉진과 동시에 연대 시책군의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모듈화를 촉진하여 2006 년 8 월에 당초 정리한 14 모듈에서 2008 년도에는 47 개 모듈로 대폭 확대 . 이 일련의 대처에서 다른 부성 간의 「불필요하게 중복된 연구개발의 배제」「연구개발성과의 공유」가 가능하게 . 모듈를 더욱 널리 이활용하기 위한 「모듈 카달로그 작성」과정에서는 모듈를 실제로 다른 시책군 간에서 이활용한 「연대실적」등 명확화가 강구되어 다른 시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이 「사용하기 쉬운 모듈」로 향상 . 나아가 각 모듈의 제공조건이나 대응창구 등도 카달로그에 명기됨으로써 2009 년도 이후의 활동완료 후도 본 연대 시책군을 통한 성과를 계속하여 민간 등의 연구개발자에 의해 활요 될 수 있는 기반이 작성 . 보완적 과제에서는 전자태그 등을 「사용하는 측」의 시점에 서는 것으로 시스템 실용화를 목표로 한 많은 문제점 해결의 길을 제시하여 전자태그 이활용의 실용화를 위한 좋은 실례를 창출 . #9830; 앞으로의 과제 전자 태그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은 연구개발 레벨에서는 거의 완성 . 앞으로는 본 연대 시책군과 여기에 연결된 관계부성의 연구개발 성과를 어떻게 사회에 전개하고 국민생활의 향상이나 산업발전에 공헌 해 나간다는 관점에서 한 층 더 노력이 필요 . 본 연대 시책군 성과의 「모듈 카달로그」가 민간을 포함한 전자태그 시스템 구축 등에서 폭 넓게 이활용 되는 동시에 시스템 구축에서 새로운 요소기술개발의 모델적 어프로치가 되어 갈 것을 기대 . 진정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전자태그에 그치지 말고 센서 등의 여러가지 기기를 연결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안정적 · 발전적으로 구축 · 운용 될 수 있는 「아키텍처」의 개발 , 나아가서는 국제표준화 · 국제 연대도 포함한 전략적인 대처를 정보통신분야의 유비쿼터스 영역으로서 네트워크영역과 일체적으로 추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