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끝판왕' 전고체 전지 온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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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9-11 00:00:00.000 |
내용 | 미국 신생기업인 사크티(Sakti3)가 배터리 밀도가 뛰어나 전기 자동차용 차세대 배터리로 기대되는 전고체 전지를 몇 년 안에 상용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업체의 프로토타입 제품은 평면 디스플레이나 태양광 패널에 이용되는 박막 증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이미 기존 리튬이온 전지의 최대 에너지 밀도의 2배인 1,143Wh에 이르는 전고체 전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업체 관계자는 박막 증착 기술에 큰 진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GM이 현재 본 기술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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