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조회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동향 기본정보

일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예방.치료를 위한 기초적 연구의 해외동향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7-07-03 00:00:00.000
내용 정신 신경 질환의 이해와 극복을 목적으로 한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최근 들어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분자세포 레벨의 신경세포기능 해석기술과 인간게놈 연구 성과의 활용이 바람직하다. 거기에 인간의 뇌 기능이나 구조를 해석할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의 진보가 또 하나의 유력한 수단이다. 이들 요소기술에 관한 연구개발과 동시에 그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초적 지견을 임상연구에서 사회적 가치 창조로 이어가기 위해 어떠한 대처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일본의 우위성과 불리한 점을 규명하기 위해 본 G-TeC를 실시했다. 연구개발의 체계 조성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미국의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제네리아 팜으로 연구자의 관심을 유발하고 장기적인 시점에서 최첨단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기술을 계속하여 창출하고 지향하고 있다. 한편, 특별히 우수한 기술력은 아니어도 좋은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면에서 아이슬란드의 디코드 제너틱스사의 대처는 주목할 만하다. 비교적 유전적 배경이 균형을 이루는 아이슬란드 국민의 건강정보와 유전자를 활용하여 인간의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물질(단백질)에 초점을 맞추어 창약 개발을 하고 있다. 정신 신경 질환과 관련된 유전 정보의 활용은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도 중요시 되고 있다. 특히 동 대학의 게놈 역학에 대한 추진은 대규모의 다양한 질환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처를 취하고 있다. 개별 연구 레벨이란 점에는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임상정보가 기초적인 연구 단계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종적인 목표설정이 동물 실험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되어 있다. 또한 구체성을 지닌 목표 설정이므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속도감이 크게 다르다. 정신 신경 질환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을 기획하고 설계하는데 있어 이러한 임상정보를 도입한 기초 연구 실시라는 관점은 매우 중요하며, 임상정보로는 역시 게놈 정보와 뇌 과학 이미징 정보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본다. 목차 1. G-TeC의 목적 2. 조사기간, 방문자, 방문처 2.1 제1회 G-TeC(2005년 9월12일~18일) 2.2 제2회 G-TeC(2005년 12월10일~18일) 3. 조사 방문처별 결과 3.1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Janelia Farm(미국) 3.2 존스 홉킨스대 의학부(미국) 3.3 캘리포니아대 어바인교(미국) 3.4 솔크 연구소(미국) 3.5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교 글래드스톤 신경질환연구소(미국) 3.6 디코드 제너틱스사(아이슬란드)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701334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