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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기술 로드맵 -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발전된 청정 에너지 기술의 개발은 세계적인 에너지 안보와 기후 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가속화되어야만 한다 . 이러한 필요는 국제 에너지 기구( IEA) 가 혁신적 에너지 기술을 진보시킬 로드맵의 준비를 요청 받았던 2008 년 6 월 일본 아모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G8 국가 ( 캐나다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러시아 , 영국 그리고 미국 ) 장관들에 의해 인정되었다 .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CCS) 은 최저 비용의 온실가스 경감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부분에 해당된다 . IEA 의 분석에 따르면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제외했을 때 2050 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05 년 수준으로 줄이는데 드는 전반적 비용은 70% 증가할 것이다 . 이 로드맵은 세계적으로 2020 년까지 100 개의 프로젝트 그리고 2050 년까지는 3000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계획하며 온실가스 경감을 위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의 야심 찬 성장 경로를 포함한다 . 이 로드맵의 프로젝트 개발 수준은 2010 년부터 2050 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50% 감소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체 투자의 약 6% 에 해당하는 2 조 5 천억 달러에서 3 억 달러 이상의 추가적인 투자를 필요로 한다 . OECD 정부들은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2010 년부터 2020 년까지 연간 평균 35 억에서 40 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 또한 명령 , 세금 환급 또는 기타 재정 메커니즘의 형태로 2020 년을 너머 상업 상업화를 장려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정립될 필요가 있다 . 비록 선진국이 차후 10 년간 탄소 포집 및 저장 부분을 선도해야만 할지라도 이 기술은 또한 빠르게 개발도상국으로 퍼져나가야 한다 . 이 성장은 광범위한 국제적 협력을 필요로 할 것이며 개발도상국에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시행하기 위한 자금이 2010 년에서부터 2020 년까지 연간 평균 15~25 억 달러 수준으로 요구될 것이다 . 이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청정 개발 체제 (Clean Development Mechanism) 또는 다른 대안적 재정 메커니즘에서 승인될 필요가 있다 .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lsquo; 청정 석탄 rsquo; 을 위한 전략 그 이상이라 할 수 있다 . 이 기술은 반드시 바이오매스 (biomass) 와 가스 전력 발전소에서 연료 변환 및 가스 처리 부분 그리고 시멘트 , 철 , 화학 약품 그리고 펄프와 종이 같은 온실가스 배출이 집중적인 산업 부분에서 채용되어야 한다 .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오늘날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하나 비용이 낮아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여전히 상업적인 규모로 기술이 실증될 필요도 있다 . 추가적 연구 및 개발 또한 필요한데 특히 산업적 원인으로부터 각기 다른 이산화탄소 유출을 다루고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로 바이오매스 및 수소 생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R D 가 필요하다 . 목차 서문 오늘날의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개발의 필요조건 기술 개발 : 행동과 이정표 추가적 권고 사항 결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