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토륨 자동차기술 가능성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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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09-26 00:00:00.000 |
내용 |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과학자들이 핵에너지를 활용한 미래 자동차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다 . Laser Power System 사는 토륨 핵원료 시스템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자동차 프로토타입을 개발중이다 . 토륨은 우라늄과 달리 자체분열을 하지않아 안정성과 효율성 면에서 새로운 대체연료로 주목받고있다 . 8 그램 토륨으로 5,000 시간 (48 만 km) 주행이 가능하며 터빈은 225kg 정도이다 . 현재 기술로는 레이저로 시동을 걸면 30 초 이내에 발전이 이루어진다 . 아직까지는 위험성 우려가 크나 인도 , 프랑스 , 러시아 , 독일 , 영국 , 네델란드 등에서 대체에너지원 활용을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 토륨은 미국이 전세계 매장량의 80% 를 차지한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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