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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9일, 중국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는 독일 연방경제기술부는 독일 베를린에서 공동으로 “제5기 중국-독일 경제기술합작포럼”을 개최하였고 중국 총리 온가보와 독일 총리 Merkel은 회의에 참석하였다. 양국 총리는 고도로 양국 경제기술 합작방면에서 취득한 성과를 평가하였고 진일보로 발전 관계에 대하여 공동히 국제경제 금융위기를 대처할 것을 제기하엿다. 중국-독일 기업계, 정치계와 정부분이 모두 400명 이상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1995년 중국-독일 정부 고층 영도자들의 제의에 성립한 중국-독일 하이테크 대화포럼은 이번기에 중국-독일 경제기술 합작포럼으로 바뀌었고 지금까지 4기를 개최하였으며 모두 1800명의 대표가 교류에 참가하였고 모두 52개의 합작 프로젝트를 촉진하여 중국-독일의 하이테크합작의 중요한 중개로 되었다. 제5기부터는 포럼이 언급한 영역은 하이테크에서 경제기술로 확장하였고 포럼의 주요내용은 대화를 위주로 하는데서 실질적인 합작 공동 추진으로 바뀌었다. 이번 포럼에서 중국-독일 기업가, 전문학자, 정부담당자가 전자정보, 바이오의약, 환경보호와 순환경제, 기초건설, 에너지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연구토론하였다. 1) 에너지분야에서 쌍방은 풍력발전과 전력 에너지절약과 효율제고를 주제로 중국-독일 풍력발전 합작 상황을 회고하고 전망하였고 중국 풍력발전현황과 전망의 보고를 듣고 독일전문가는 독일 풍력발전 on-grid과 해상풍력시스템기술을 소개하였으며 쌍방은 또한 전력공업 에너지 절약하고 효율 제고하는 것과 효율적인 송전 시스템, 발전과 on-grid 등 문제에 대하여 교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또한 풍력발전과 전력 에너지절약과 효율제고 영역의 교류합작, 계속 부단히 중국-독일 에너지 실무합작을 추진하는 것을 강화하겠다고 표시하였다. 2)바이오의약방면에서 쌍방은 중국-독일이 의약 경제와 바이오기술 영역의 발전현황 및 합작전망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중국은 중의약, 백신 및 의료기기산업발전의 상황, 및 국가생물산업기지의 발전상황을 소개하였다. 독일은 중의약이 독일에서의 발전, 바이오제품이 독일에 진입하는 허가프로세스를 소개하였다. 중국-독일은 2006년 9월 양국정부가 《중국-독일 경제기술합작 포럼구상에 의한 의약 경제와 생물기술합작의 구상협의에 관하여》를 체결한 이후 쌍방은 의약경제와 생물기술영역의 각 항의 합작이 실행하였다. 양국이 의약경제와 생물기술영역의 합작 잠재력이 거대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이번 논단은 또한 바이오의약영역의 여러 기술합작 프로젝트의 계약체결을 촉진하였다. 3)전자정보방면에서 ZTE, 화위(華爲), 대당(大唐), Potevio(普天), Nokia-Siemens, 독일 모바일 등 기업을 포함한 중국-독일 기업대표와 중국 TD-SCDMA산업연맹 및 관련 협회는 세계 정보통신기술시장 및 발전에 대해 연구토론과 교류를 하였다. 쌍방은 중국-독일이 정보산업영역에는 상호간 보완 성격이 있어서 금융위기의 형세에 합작수준을 가속화 제고하여 공동으로 위기를 대응할 것을 제기하였다. 4)환경보호방면에서 쌍방은 환경보호와 순환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법제체계, 정책 조치, 기업 실천 및 합작 공간 등 방면에 교유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쌍방은 중국-독일이 환경보호기술과 순환경제영역에서의 합작잠재력이 거대하고 우세를 가지고 있어 합작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양국 경제사회 가지속 발전을 촉진하는데 유리한다고 인정하였다. 회의 기간에 중국-독일 쌍방은 “중국-독일 환경보호기술과 순환경제 사업그룹 제1차 회의 기요”를 체결하였고 중국-독일 관련 기업은 프로젝트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5)기초시설건설방면에서 중국-독일 쌍방 관련 정부관원과 기업가들은 양국 교통운수업, 교통 장비공업 발전현황과 미래전망에 대해 교류를 진행하였고 2008년이래 발생한 국제금융위기가 교통운수업 발전에 대해 발생한 영향과 대응조치에 대해 연구토론을 진행하였고 또한 적극적으로 쌍방이 철도건설, 자기부상 기술, 비행기장 발전 등 영역에 대해 진일보로 경제기술합작을 전개할 가능성을 토론하였다. 중국-독일 관련기업은 협상을 거쳐 자기부상 교통기술합작을 확대할 것에 대해 공동의 인식을 달성하여 양해각서(諒解備忘錄)를 체결하였다. 이번 포럼은 북기FOTON(北汽福田)과 독일 Daimler회사 합자생산 프로젝트, 독일 ThyssenKrupp자기부상회사는 중국에게 자기부상 핵심기술을 양도하는 등 15개의 중대한 합작 프로젝트를 촉진하였고 중국-독일 경제기술의 공동발전을 추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