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 제 16회 원자력위원회 임시회의 원자력 정책 대강에 대한 정책 평가 '인재 육성 및 확보'에 관한 지식인과의 의견 교환 배부자료임(2010.03.18). ○ 지금까지의 대책으로부터 추출된 과제 bull;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신뢰 양성, 매력의 전달 bull; 초등ㆍ중등교육단계 -에너지, 원자력에 대해 정확한 지식의 부여와 지향 동기 부여, 외부로부터의 지원활동 연계 bull; 고등교육단계 -원자력 공학교육 기반의 열화에 대한 대처(교수 인재의 고령화, 계승자(신진 연구자)의 부족, 교육ㆍ연구로의 노후화), 교수 인재의 교육 공헌 평가(표준화 활동에의 공헌 포함), 체계적 전문교육 제공, 원자력 공학계 이외의 학생에 대한 원자력 기초교육 bull; 취직 후 -계속 연찬, 국제 전개의 시대에의 대응 bull; 국제 인재 -의사사통능력, 협상력 양성 -국제기관으로의 파견과 국제기관의 활동에 대한 공헌 ○ 충실한 대책이 필요한 긴급 과제 -학습지도요령 개정 -대학 등의 원자력 공학교육 기반의 열화 -산업계로의 인재 공급을 지향하는 교육으로의 전환 -급속한 국제화의 진전 -기술 계승(암묵적 지식, 형식적 지식의 계승) -네트워크화, 허브화 ○ 대책의 시점 1. 이과계, 특히 공학계로의 진학자를 증가시키기 위한 대책 강화 2. 원자력의 필요성, 안전성 등의 정확한 지식의 교육과 전달 3. 원자력 기술, 연구, 산업 등의 매력, 장래성을 사회 특히 젊은 세대에 전달해 학생의 원자력에의 지향성을 향상 4. 원자력 전문 교육의 체계 재구축과 충실 강화 5. 국제 인재 양성 6. 국제전개에 대응할 인재육성 체제 정비 7. 원자력 분야의 기술 계승 구조 확립 8. 인재육성 활동 기능에 따른 네트워크화와 그 중심이 될 코디네이터, 관리할 허브 설립 9. 원자력 인재육성을 전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중핵적 항상 조직 설립 10. 일본 원자력 인재육성의 체계화와 가시화 ○ 원자력 인재육성 확보의 논점별 검토 [논점 1] 다양한 인재활동 -다양한 인재활동은 수단이고 목적이 아님. 우선은 원자력계와 외부와의 관RPㆍ문제점의 부감도를 그리고 원자력계 안에서의 의식통일이 필요(기술 분야ㆍ인문사회 분야 모두) [논점 2] 산업계의 인재 -형식적 지식화가 아직 불충분. 역량 요구내용의 암묵적 지식을 형식적 지식으로 변환해 회사내 고과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격 제도를 산업계 주체로 우선 정비.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를 개방함으로써 지역 기업 등의 육성을 도모해야 함. [논점 3] 고등교육기관 교육 충실 -원자로ㆍ고 방사성 물질 처리 실험실의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고, 관리기관과 이용기관의 부담의 적정화를 도모하는 제도 설계ㆍ운용이 바람직함. 연구시설의 계획적 갱신과 교육에의 개방도 중요하며 연구로 등의 규제 제도의 적정화도 재검토가 필요 -박사 육성에 산업계도 협력함으로써 유입 가능한 인재육성을 도모해야 함 -경제산업성의 기반기술 분야 강화 프로그램 등은 원자력 공학 전공 이외의 교원의 원자력에 대한 관심 환기에 연결됨 [논점 4] 연구개발기관의 인재 -경제산업성의 기반기술 분야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기초기반 분야의 연구 네트워크 정비를 시행하고 인재확보를 도모해야 함 -기초ㆍ기반적 분야란 무엇인지 명확화를 도모해야 함 [논점 5] 전문능력을 갖춘 인재 -규제 인재육성과 기술 계승뿐만 아니라 인재 활용 가능한 제도 설계도 진행해야 함 -규제 인재육성은 OJT(On the Job Training)가 기본, 유착방지를 고려하면서도 사업자에의 파견에 의한 규제 인재육성도 검토해야 함 [논점 6] 국제 인재ㆍ국제 협력 -국제적으로 통용될 인재가 필요한 것은 원자력계만이 아님. 원자력계에 특화해 육성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의문. 오히려 자질 있는 인재에 원자력의 기본을 가르치는 구조 정비가 효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