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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범유럽 지구과학 관측시스템 구축 납득할만한 증거에 따르면 , 지구과학 ( geosciences ) 을 위한 범유럽 관측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이와 관련하여 EU 는 과제들을 인식하고 이미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추가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 ㅇ우수 연구 지원 ldquo; 최신 기술을 응용하는 장기적 원격조정 관측 네트워크의 분포는 지구시스템 및 생태계 , 생물다양성 , 수문학 ( hydrology ), 기후변화 등에서 새로운 예측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rdquo;. lsquo; 연구인프라에 대한 유럽 전략포럼 ( ESFRI: European Strategy Forum on Research Infrastructures) rsquo; 은 2010 년 최신 전략 보고서 및 로드맵에서 , 우수한 환경과학 및 지구시스템 연구를 지원하는데 있어서 지구관측 시스템의 필수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 ㅇ자원 풀링 (pooling) 이들 연구분야는 다양한 시간 및 공간 규모의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포함하며 , 특정지역 다목적 플랫폼 ( 이동하는 또는 고정된 ), 전역에 분포된 시설 및 관련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요구한다 . 과학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필요한 투자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 유럽차원의 그리고 적합한 경우 글로벌 차원에서 자원을 풀링 (pooling) 할 필요가 있다 . 자원 풀링은 GEOSS( 전지구관측시스템 ) 과 같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 . 그러나 , 자원 풀링은 간단하지 않으며 , 유럽 및 국제적 이니셔티브와의 상호운용성 , 표준화 및 조정에 관한 중대하고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 ㅇ연구원뿐만 아니라 사용자그룹도 지원 관측시스템의 대부분은 과학공동체를 위해 개발되며 이들에 의해 주로 운영된다 . 그러나 , 관측시스템은 다음을 포함하는 보다 광범위한 공동체들을 지원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 정책입안자와 공공당국 ( 특히 위험 관리 및 산업 또는 사회 혁신을 촉진하는 측면에서 ). 기후변화와 같은 연구의 필요성 , 다른 사용자들을 위한 운영 서비스 등은 영구적이고 장기적인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 ㅇ다양한 전략과 통합 수준 유럽에서의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 다양한 보완적인 전략이 시행되고 있다 ( 플랫폼의 형태 , 과학분야 , 역사 등에 따라 ). bull; 운영의 최적화 , 제공되는 데이터 / 서비스 품질의 벤치마크와 조정 , 혁신기술의 공동 개발 등을 위해 , 한 클래스에 속하는 관측 플랫폼들을 통합한다 . ( 예 : 항공기 , 글라이더 ) bull; 위와 같은 목적으로 , 특히 보다 광범위한 사용자 공동체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 동일 분야 또는 밀접 분야에서 보완적인 관측 플랫폼들을 통합한다 . ( 예 : 해안관측소 , 탄소 모니터링 센터 ) bull; 각기 다른 클래스의 관측 플랫폼들을 통합한다 . 여기에는 보다 글로벌한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거나 지리적 제한을 가진 플랫폼들과 , 대부분의 데이터 및 e- 인프라를 포함한다 . ( 예 : 북극 지구관측 시스템 , 생물다양성을 위한 인프라 , 생태계 연구 ) 목차 - 범유럽 지구과학 관측시스템의 구축 : 필요성과 전략 - 범유럽 연구 인프라 개발을 위한 EU 지원 - 대기 관측 - 해양 관측 - 북극 관측 - 고체지구 관측 - 생물다양성 - 연구 인프라의 공동 운영에 대한 지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