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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05년 국제과학기술 발전 보고서 중에서 브라질 과학기술 발전 상황을 정리 요약한다. 1. 과학기술 정책과 전략 1) 과학기술부에서 과학기술발전 전략계획을 제정하였다. 과학기술발전 전략계획을 실시하기 위하여, 브라질과학기술부에서는 인력자원 투자를 확대기로 결정하였고, 또 통신부와 광산물에너지부와 함께 2004년부터 3년내에 5300만 리알(미화와 리알의 환율은 약 1:2.8)를 투자하여 전국적인 과학기술교육 네트웍을 건립할 것이다. 2) 3년동안 배태된 과학기술혁신법이 통과되었다. 혁신법의 취지는 산-학-연의 유기결합을 격려하고,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건립하여, 과학기술기구와 고등학교로 하여금 혁신의 전반과정에 참여하고, 기업의 자체적 혁신능력을 배양하며, 원동력 발전을 강화하고, 경쟁능력을 제고하며, 기술성과의 전환율이 뒤떨어진 피동적인 국면을 개변시키고, 사회경제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려는 것이다. 3) 국회에서 생물안전 입법을 통과하였다. 과학기술부에서는 브라질과학원과 함께 유전자 변형식물 및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명확이 밝혔다. 2. 과학기술 혁신 투자가 온정속에서 제고된다. 연방정부는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부축역도를 확대하여, 2004년 정부부문의 예산경비가 보편적으로 삭감되는 정황하에서도 과학기술부 전략계획 프로젝트 경비만은 뚜렷하게 증가되었다. 그외, 2005년 과학기술혁신 투자가 GDP중 차지하는 비중이 1.36%(2004년에는 1.26%)에 도달될 것이고, 2007년에는 2%에 도달될 것으로 예측된다. 3. 과학기술 발전의 움직임 1) 우주 영역에서 진전을 가져오다 브라질은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우주 기술을 장악한 국가로서, 위성, 효과적인 탑재, 우주 설비, 로켓과 발사장을 갖고 있다. 정부는 우주 비행을 우선발전 영역의 선두에 두었다. 2) 핵 에너지와 우라늄 농축 기술의 자체적 개발을 견지하다. 브라질은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농축 우라늄 자체적 개발 기술을 장악하고, 농축 우라늄 경쟁능력을 구비한 국가로서, 이미 의학상에서 사용하는 방사성 동위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3) 아마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연구를 중시하다. 아마존은 브라질과 이웃 대륙 국가의 전략적 지위에 있어 중요할 뿐 아니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보물창고로서, 줄곧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브라질 정부와 과학기술부에서 우선적으로 발전시킬 지역으로 뽑혔다. 4) 특정된 생태구역 사회경제 발전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다. 브라질의 소택지 면적은 약 15만 평방킬로미터이다. 브라질 과학기술부의 지지하에 농목업연구원소택지연구중심에서는, 소택지에 어업, 방목과 경제가 선택한 지속적인 발전연구를 전개하는 것을 조정하게 된다. 5) 생물 디젤유 계획을 다시 개시하다. 2005년 2월부터 북부지역 주유소에서는 2%의 생물 디젤유를 첨가한 디젤유를 판매하게 되고, 중서부지역에서도 같은 해 8월부터 본 임시조치를 실행하게 된다. 앞으로 2~3년내에 전국적으로 강제 실행하게 될 것이다. 6) 소프트 수출이 대폭 증가되다. 2004년 소프트 수출이 비교적 빨리 증장되어 4억 미화에 도달했는데, 2007년에는 20억 미화를 돌파할 계획이다. 브라질의 소프트 개발 원가가 비교적 낮은데, 미국의 20%, 인도의 80%밖에 안되어 비교적 큰 경쟁력을 갖고 있다. 7) 대륙붕 확장을 달성하다. 9월 6일에 연합국 관련조직에 제출한 대륙붕제도판이 통과되면, 브라질은 200해리 경제수역외에 90만 평방킬로미터 해역의 경제수역 개발권을 획득하게 된다. 8) 과학기술 보급 선전을 강화하다. 브라질은 2004년부터 해마다 전국성적인 과학기술주 활동을 개최하여, 각 연구기구에서 대중들한테 과학기술 지식을 선전하고 보급하는 것을 격려하기로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