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점으로 의료용 영상을 향상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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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0-01-25 00:00:00.000 |
내용 | 세포 안에서 몇 시간 동안 혹은 며칠 동안 일어나는 행동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국립알레르기 및 감염연구소(NIAID)는 공동으로 세포 내부를 조명하고 이러한 느린 과정을 공개하는 나노입자를 사용한 방법을 발명했다. 양자점이라고 불리는 나노 입자의 한 종류는 빛에 노출될 때 반짝거린다. 이러한 반도체 입자는 유기 물질로 코팅될 수 있으며 관찰하려는 세포의 일부분 안에 있는 특정 단백질을 유인하기 위하여 설계된다. 전자 현미경은 오직 한순간 멈추어진 세포 과정의 이미지만을 제공하지만 양자점은 세포 과정에서의 변화를 관찰하는 데 이점이 있다. (사진) 보라색이 말라리아 기생충을 나타내며, 말라리아가 진행될수록 보라색이 증가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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