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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1586.35원(2009.3.3) ※( ) 안은 2008년도 예산 ○ 2009년도 예산안:347.7억엔(361.4억엔) 1. 분야 융합·이노베이션을 지지하는 연구 기반 구축 가. X선 자유전자 레이저 개발·공용(국가 기간 기술) : 103.5억엔(110.0억엔) ○ 물질의 1원자 레벨의 초미세 구조나 화학반응의 초고속 동태·변화를 순간적으로 계측·분석하는 것이 가능한 X선 자유전자 레이저 실현 나. 나노테크놀로지·네트워크 : 13.1억엔(17.3억엔) ○ 대학이나 독립행정법인 등의 연구기관이 가진 첨단적인 연구 시설·기기의 공용화를 진행시켜 분야 융합을 촉진하고 나노테크놀로지 연구 기반의 정비·강화를 도모한다. 2. 사회로의 성과 환원을 목표로 한 목적 지향 연구 가. 나노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환경 기술개발 : 2.1억엔(신규) ○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서 높은 연구 수준을 보유한 일본이 지구환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 산학이 제휴해 환경기술의 기초 기반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연구 거점을 구축한다. 나. 혁신적 기술전략대응 ○ 원소전략 : 6.9억엔(5.9억엔) - 종합과학기술회의가 정리한 '혁신적 기술 전략'에서 '희소금속 대체·회수 기술'이 게재되어 있지만, 이 기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리사이클하기 쉬운 원소에 의한 재료 설계, 스크랩(Scrap)으로부터 희소원소를 회수 재이용하는 기술개발, 스크랩·저품위 원료 사용을 전제로 한 새로운 기능 개발을 실시한다. 다. 그 외 경쟁적 자금 ○ 원소 전략 이외의 주요 테크놀로지의 연구 개발 : 11.2억엔(14.1억엔) ○ 차세대 전자현미경의 요소 기술개발 : 1.1억엔 (3.5억엔) ○ 광·양자 과학 연구 거점 형성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 : 17.2억엔(15.0억엔) - 광·양자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개발 과제를 국가에서 전략적·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차세대 광·양자 과학기술을 담당할 젊은 인재 등의 육성 3. 독립행정법인 등에서의 새로운 지를 창출하는 독창적·첨단적 연구 개발의 추진 ○ 물질·재료연구기구에서의 연구 추진 ○ 이화학연구소에서의 연구 추진 ○ 과학기술진흥기구에서의 연구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