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피부의 구동원이 되는 늘어나는 태양전지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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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03-21 00:00:00.000 |
내용 |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기존에 개발한 인공피부는 나비가 내려앉는 미세압력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연구진은 현재 화학물질이나 다양한 생체분자 감지능력을 추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특히 폴리머 태양전지를 인공피부에 적용함으로써 압력이나 화합물 감지 등에 필요한 전력을 자가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 . 본 연구진의 인공피부는 탄소화합물과 유연한 고분자 기반 트랜지스터로 이루어져 있고 , 박막의 고탄력 고무막을 사용하여 압력이 가해지면 고무막의 구조와 두께 및 전류흐름이 변화되어 미세압력을 감지하게 된다 . 트랜지스터 표면의 나노미터 두께의 센서 분자코팅을 통한 다양한 화합물 감지 및 트랜지스터 구조변경에 따른 서로 다른 형태의 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연구가 진행중이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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