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만 입고 있으면 전기가 생산된다고?
기관명 | NDSL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9-01 00:00:00.000 |
내용 | 한국전기연구원이 최근 스마트워치 등의 웨어러블 기기 전력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직조형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금속과 세라믹 섬유를 이용해 태양전지의 전극구조를 옷감처럼 직조기로 짜내고 스크린 프린팅 공정으로 광전극과 염료를 프린팅하는 방법이다. 개발된 태양전지는 옷감처럼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옷감과 마찬가지로 재봉과 재단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면이나 실크 등의 천에 직조공정으로 제조된 전극을 재봉해 부착하거나 기존 옷감을 제조할 때 태양전지를 삽입, 모두 직조로만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응용범위가 넓다. 전지 효율은 상용화 수준인 5%대에 달하나 아직 밀봉기술과 전해질 기술, 효율 최적화기술 등 해결과제가 남아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98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