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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Thomson Reuter) 사가 2011년 10월 3일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노벨상 수상자의 유력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것은 동사의 Web of Science가 가지는 인용 정보 등을 분석해, 독자적으로 유력한 수상 후보를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유력 후보자 24명 가운데, 물리학 분야에는 토호쿠대학의 오노영남씨가 선출되었다. lt;선정 기준 gt; 「톰슨·로이터 인용 영예상」은 과거 20년 이상에 걸치는 학술 논문의 피인용수에 근거해, 각 분야의 상위 0.1퍼센트에 랭크하는 연구자중에서 선택한다. 주된 노벨상 분야에서 총피인용수와 고임팩트 논문(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톱 200 논문)의 수를 조사해, 노벨 위원회가 주목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카테고리(물리학, 화학, 의학·생리학, 경제학)에 배분해 각 분야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연구 영역의 리더라고 주목받는 후보자를 결정한다. lt;기본 데이터 gt; 본 상은 톰슨 로이터의 학술문헌 인용데이타베이스 「Web of Science」에 기반해 의학/생리학 · 화학 · 물리학 · 경제학의 각 노벨상 4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를 분석·발표한다. 톰슨 로이터사의 과거 30년 이상에 걸친 연구에 의하면, 학술 논문의 피인용수와 동 분야의 연구자 사이에서 내려진 높은 평가 값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논문의 인용 빈도가 높은 것은 학술 분야에서 영향도 크기를 나타내고 있다. lt;노벨상과의 높은 상관성 gt; 2002년에 발표를 항례화하고 나서 2010년까지 「톰슨 로이터 인용 영예상」에 노미네이트 된 연구자중 17명이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http://science.thomsonreuters.com/nobel/successful-predictions/ |